빛가람뉴스
HOME 문화 대중예술 전남장흥
전남장흥,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장흥군 우드랜드 목공예센터에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건립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04  18:0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노래비 제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제공)

4일 장흥군에 따르면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 손석우 선생은 1950년대부터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삼오야 밝은 달’,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제막식에는 손석우 선생의 아들 손혜민 씨 내외와 김성 장흥군수, 곽태수 군의회 의장, 김희웅 전남문화원연합회회장, 손수익 전 교통부장관, 오명준재경 장흥군향우회장을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96세 고령이신 손석우 선생을 대신해 제막식에 참석한 아들 손혜민 씨는 아버지의 메시지를 대독했다.

손석우 선생은 “그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고향을 떠나 살아 왔으나, 장흥은 나에게 생명을 안겨준 곳이다”며, “이제 분신과 같은 노래비를 통해 고향 장흥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고, 장흥이 문화고을로 아름답게 꽃피길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1부 식전행사에는 독일인 알프혼 합동연주, 조영현·이은경 부부, 정남진보리수관악단, 어르신문화나눔봉사단 '오늘같이좋은날'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손석우 선생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초청가수 공연과 섹소폰 연주가 이뤄졌다.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는 우드랜드 입구 목공예센타 앞에 작년 12월초에 완공해 물축제와 통합의학박람회 기간에 맞춰 제막식을 갖게 됐다.

이금호 장흥문화원장은 “대중음악사에 70년의 빛나는 발자취와 거룩한 예혼(藝魂)을 받들어 이곳 우드랜드에 손석우 노래비를 세운 것은 문림의향 우리 장흥군민의 열망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장흥이 모든 예술인에게 희망을 전하는 문화와 예술의 본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