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전남여수
전남 여수시,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 ‘5월 임시개통’ 앞두고 마무리 공사" 한창2027년까지 소호~죽림 도로 연결해 도심권 교통체증 해소 기대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17  17:18: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 여수시가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의 공정률이 92%라며 임시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 공사 위치도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현재 교량 상판 일부구간과 도로 포장, 가로등 설치 등 일부 공정만을 남겨둔 상태다.  다만 교량 상판 연결에는 절대 공기가 1개월 정도 소요돼 5월 중 임시개통 될 예정이다.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은 사장교 220m와 PSC 거더교 330m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진입도로 604m까지 더하면 총 길이 1,154m로 웅천 예울마루와 소호 항호마을을 왕복 4차선으로 연결하게 된다.

시는 오는 5월 임시 개통을 시작하고 7월에는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부르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교량 명칭도 오는 28일까지 공모 중에 있다.

해상교량 개통으로 웅천~소호 간 도로가 완공되면 도심을 우회하는 내부순환도로로서 기능하게 된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소호~죽림 도로까지 완공되면 웅천~시청~도원사거리 일원의 병목현상을 완화하고 도심권 교통체증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호~죽림 도로는 약 63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7년 완공 예정으로 현재는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기본계획 용역을 앞두고 있다.

한편 권오봉 여수시장은 17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권 시장은 “5월 임시개통과 함께 교통체증 해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차질 없이 일정에 맞춰 공사를 진행해준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끝까지 잘 마무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