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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41%(▲2) vs 윤석열 46%(▼2)”, 격차 5%p(▼4)정당지지도 “민주당 35%(-) vs 국민의힘 41%(▼4)”, 격차 6%p(▼4) / 프레임 “민주당 재집권 38%(-) vs 정권교체 52%(▼1)”, 격차 14%p(▼1)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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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5  14: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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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2월 22~24일 사흘간 <2월 4주차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제20대 대선 다자대결 지지도는 46%를 얻은 윤석열 후보가 41%를 얻은 이재명 후보를 5%p 앞섰다. 직전 대비 이 후보는 2%p 올랐고, 윤 후보는 2%p 하락하면서 2월 들어 격차가 처음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40대ㆍ호남ㆍ진보층’ 결집이 격차를 좁힌 것으로 해석된다.

   
▲ 청와대 전경 (자료사진)

25일 여론전문조사기관인 리서치뷰 발표에 따르면, ‘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로는 ‘이재명ㆍ윤석열’ 후보가 나란히 45%로 동률을 기록했다. 직전 대비 이 후보는 3%p 내린 반면, 윤 후보는 2%p 올랐다. 본 지표 역시 2월 들어 이 후보는 가장 낮고, 윤 후보는 가장 높은 수치다.

정당지지도는 41%를 얻은 국민의힘이 35%에 그친 민주당을 6%p 앞섰다. 민주당은 변동이 없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4%p 하락했다.

제20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는 ‘민주당 재집권(38%)’보다 ‘정권교체(52%)’ 공감도가 14%p 높았다. 직전 대비 재집권 공감도는 변동이 없는 가운데 정권교체 공감도는 1%p 소폭 하락했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률은 직전 대비 2%p 오른 44%. 부정률은 2%p 내린 54%였다. 문 대통령 직무평가 관련 지표는 2021년 2월말(긍정 47% vs 부정 49%) 이후 가장 개선된 수치다.

제20대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적극투표 의향층은 직전과 같은 79%로 조사됐다.

   
▲ 제20대 대선 다자대결 “윤석열 46%(▼2) vs 이재명 41%(▲2) vs 안철수 7%(-)”(전체자료제공/ 리서치뷰)

제20대 대선 다자대결 지지도는 46%를 기록한 윤석열 후보가 41%에 그친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5%p 앞섰다. 뒤를 이어 안철수 7%, 심상정 2% 등으로 나타났다.

직전 대비 이재명 후보는 2%p 올랐고, 윤석열 후보는 2%p 하락하면서 격차(9%p → 5%p)가 4주 만에 처음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안철수 후보는 변동이 없었고, 심상정 후보는 1%p 소폭 하락했다.

세대별로 △30대(이재명 43% vs 윤석열 39%) △40대(59% vs 31%)는 이재명, △18/20대(32% vs 35%) △50대(44% vs 48%) △60대(35% vs 58%) △70대+(27% vs 68%)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직전 대비 이재명 후보는 18/20대(▲4), 30대(▲4), 40대(▲13) 모두 상승한 반면, 윤석열 후보는 18/20대(▼11), 30대(▼8), 40대(▼10) 모두 하락했다. 또한 윤석열 후보는 50대(▲3), 60대(▲6), 70대+(▲6)에서 상승한 반면, 이재명 후보는 50대(▼6), 60대(▼2), 70대+(▼2)에서 하락해 세대 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로 이재명 후보는 △경기/인천(이재명 45% vs 윤석열 43%) △호남(63% vs 31%) △강원/제주(44% vs 41%), 윤석열 후보는 △서울(39% vs 45%) △충청(39% vs 46%) △대구/경북(25% vs 60%) △부울경(32% vs 54%)에서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안철수 후보는 △18/20대(16%) △30대(10%) △대구/경북(10%) △중도층(13%), 심상정 후보는 △18/20대 여성(15%)에서 각각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다.

진보층의 69%는 이재명, 보수층의 73%는 윤석열 후보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이재명 35% vs 윤석열 38%)에서는 윤 후보가 소폭 우위를 보였다.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적극 투표 의향층에서는 △윤석열(47%) △이재명(42%) △안철수(6%) △심상정(2%) 등으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5%p 앞섰다.

   
▲ 정당지지도“민주당 35%(-) vs 국민의힘 41%(▼4)”, 격차 6%p(▼4)

정당지지도는 41%를 얻은 국민의힘이 35%의 민주당을 6%p 앞섰다. 뒤를 이어 국민의당 7%, 정의당 6% 등으로 나타났다.

직전 대비 민주당은 변동이 없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4%p 하락했고,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2%p, 1%p 소폭 상승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호남에서 <리서치뷰> 정기조사 기준으로 작년 1월 말 7%를 기록한 이후 △2월(12%) △3월(13%) △4월(12%) △5월(18%) △6월(27%) △7월(15%) △8월(19%) △9월(13%) △11/6~7(16%) △11월(15%) △12월(17%) △2022년 1월 1주(14%) △1월 2주(21%) △1월 3주(18%) △1월 4주(18%) △2월 1주(30%) △2월 2주(17%) △2월 3주(27%) △2월 4주(26%) 등 19회 연속 두 자릿수 행진을 이어갔다.

   
▲ 제20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재집권 38%(-) vs 정권교체 52%(▼1)”, 격차 14%p(▼1)

제20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는 ‘민주당 재집권(38%) vs 정권교체(52%)’로, 정권교체 기대감이 14%p 높았다.

직전 대비 민주당 재집권 기대감은 변동이 없었고, 정권교체 기대감은 1%p 소폭 하락하면서 격차(15%p → 14%p)가 소폭 좁혀졌다. 특히 정권교체 기대감은 작년 9월 이후 12회 연속 50%대를 기록했다.

세대별로 △18/20대(민주당 재집권 30% vs 정권교체 47%) △30대(36% vs 50%) △50대(44% vs 51%) △60대(32% vs 63%) △70대+(28% vs 69%)에서는 정권교체 기대감이 더 높았고, △40대(55% vs 38%)에서만 민주당 재집권 기대감이 더 높았다.

지역별로는 △호남(민주당 재집권 61% vs 정권교체 33%)에서만 재집권 기대감이 높고, △서울(37% vs 51%) △경기/인천(39% vs 50%) △충청(38% vs 55%) △대구/경북(24% vs 65%) △부울경(32% vs 59%)에서는 정권교체 기대감이 더 높았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의 66%는 ‘민주당 재집권’, 보수층의 78%는 ‘정권교체’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은 ‘민주당 재집권(31%) vs 정권교체(46%)’로, 정권교체 기대감이 15%p 높았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1년 12월 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6.2%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리서치뷰>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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