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건설 중인 광주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붕괴현장에서 금일(4일) 11시 10분경 28층 2호라인 안방 부분라인에서 피해자를 추가로 발견하였고 15시 29분경 1월 25일 27층에서 발견된 피해자를 수습 완료하였으며, 현재까지 5명 발견하고 4명 수습 완료 지금은 28층 2호라인에서 잔해물 제거를 실시중이며 아직 발견하지 못한 한 분을 포함하여 두분의 탐색구조를  위한 활동을 야간에도 지속하겠다.”고 했다.

고민자 광주광역시 긴급통제단장, “브리핑을 통해 ”금일 탐색구조과정에서 피해자 1명 추가 발견 27층에서 이미 발견된 분을 구조를 위해 잔해물 제거와 추가 탐색을 활동을 진행하던 중 11시 10분경 28층 2호라인 안방 쪽(발판 부분)에서 5번째 피해자 머리 부분과 작업 모자를 확인되었다.“고 했다.

고민자 통제단장은 ”구조팀은 발견된 분들의 신속한 구조와 남은 피해자를 찾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고 통제단장은 “지난 25일 17시 30분경 2호라인에서 발견했던 분을 오늘 오후 15시 29분에 구조하였다.”면서”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안타깝게도 돌아가신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것은 병원으로 이송 의료진이 최종 확인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한편, 현재 남은 한분의 수색을 위해 잔재물제거 작업과정에서 이상이 있으면 작업을 중지 즉시 새밀한 구조활동을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고민자 광주시긴급통제단장은 추가브리핑을 통해 ”조금전 피해자 한분을 추가로 구조 완료했으면, 이분은 오전 11시 10분경 사고현장 28층 2호안방 라인에서 발견 되었으며, 구조팀이 17시 54분 구조 완료하여 병원으로 이송 완료하였으며, 구급대원이 현장에 확인한 결과 안타깝게도 돌아가신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정확한 상황은 의료진이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있다.

고 단장은 ‘현재까지 피해 6명중 4분을 구조 완료하였고, 26층에 계신 것으로 확인된 한분에 대한구조작업이 진행중이며 소방당국은 남은 한 분울 찾아 구조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4일 탐색구조를 위해 인원136(잔해물제거 130명, 기술자6명)과 장비 017w 굴삭기 4대, 06w 굴삭기 1대, 1200T 크레인 2대, 50T 크레인 1대를 투입했다.

또한 탐색 구조 지원을 위해 27,28층 탐색구조 지원 잔해물 정리 작업 실시했으며, 건축물 안전지원에는 ◆잭서포트 자재양중 및 보완 설치(17~22,24층 / 113본 설치) ◆ 22층 낙하 잔해물 정리 및 반출 ◆ 21, 24, 28층 천장 균열을 원격으로 실시간 기록관리 (16개소, 추가 균열없음) ◆외벽 계측 관리 지속 ◆타워크레인 기초 철근배근 작업 실시 ◆비상경보 스피커 설치완료(하이빌 건물옥상, 204동 22층 2개소) ◆ 201동 출입통제를 위한 안면인식기 설치 ◆탐색구조 지원을 위해 ◆ 27. 28층 잔해물 배출작업을 실시하였고, 건축물 안전지원을 위해 잭서포트 보완 설치 : 24~30층 잔여작업 진행(2/6 완료예정) ◆ 잔해물 낙하방지망 설치(6M×30M, 2개소) ◆ 22층 낙하 잔해물 정리 및 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