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설(설날, 2월1일)을 앞두고 전통시장인 북구 말바우시장을 찾아 설 대목의 시장경제를 살피고 상인들을 위로 격려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30일 오전에는 화정동 현대아파트 붕괴현장에 마련된 중앙사고수습본부에 근무 후 오후 2시경 자리를 옮겨 전통시장인 말바우 시장을 찾아 설 시장경제를 살핀 후 제수용폼도 구입했다.
조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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