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사회 사회복지 광주광역시
전남도,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택시” 전면 도입지난해 5개 시군 시범운영, 장애인 불편 해소. 서민경제 활성화 성과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24  12:08: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도내 5개 시군에서 89대를 시범 운영하던 바우처택시를 올해 200여 대까지 늘려 모든 시군에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 전남도청 (자료사진)

전남도에 따르면, 바우처택시는 평소 도민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면서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요청 시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우선 이용하도록 서비스하는 장애인콜택시 이외의 차량이다.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한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바우처택시 배차를 요청하면 기존 운영 중인 장애인콜택시와 동일한 요금으로 관내 지역을 이동할 수 있다. 요금은 기본 2㎞에 500원, 1㎞ 추가 시 100원이다. 최대요금은 각 시군 시내버스 요금 이내로 한정했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는 공급이 부족한 장애인콜택시의 보완 수단이다. 보행이 가능한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바우처택시를 이용토록 유도해 기존 장애인콜택시 수요를 줄일 계획이다. 교통약자에게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즉시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바우처택시를 시범 운영한 결과, 교통약자가 가장 불편하게 여겼던 대기시간이 단축돼 바우처택시 도입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가 확산했다. 도입 이후 바우처택시를 이용하는 교통약자 수도 증가 추세다.

여기에 전남도가 지원하는 바우처택시 운영 예산은 코로나19로 불황을 겪는 택시업계로 흘러 들어가 서민경제 활성화로 선순환하고 있다.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부양에도 도움이 되는 셈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국 도 단위 최초로 도입한 바우처택시가 조속히 정착하도록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현장점검 모니터링을 해 운영상 미비점을 지속해서 보완하겠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이용 및 회원등록 문의는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061-287-8340~1)나 콜센터(1899-1110)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