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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관기관 합동 학원 등 코로나19 긴급 방역대책 추진“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미신고 과외교습 등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
최혜미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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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4  16: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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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급 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간 데 이어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원 등에 대한 긴급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나섰다.

   
▲ 전남교육청, 유관기관 합동 학원 등 코로나19 긴급 방역대책 추진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전라남도청과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참석하는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최근 법원이 학원 등에 적용되던 방역패스 효력정지 결정을 내린 데 따른 방역공백 최소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도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최근 학원 등을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를 공유하고 방역수칙을 안내한 데 이어 방역 사각지대인 미신고 과외교습 근절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전남도청에는 감염병 관련 위반 시설에 대한 엄격한 행정처분을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일환으로 “유아 대상 학원 등 특별 방역 점검 기간”을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운영하며 도교육청과 도청 합동으로 13개 지역의 학원 및 교습소 130개소를 방역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 관리에 피로감이 심한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효과적인 지원방안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11일에도 목포교육지원청에서 전남도청, 목포교육지원청, 목포시청, 한국학원총연합회 목포분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목포 지역 코로나19 학원 방역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긴급 협의회를 가졌다.

변윤섭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의 피로가 쌓이고 있음에도 적극적인 방역 대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도교육청, 도청, 교육지원청 및 시·군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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