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愛사랑 Honors V2 카드’ 회원 중 1백만원 이상 이용실적이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총 5명을 추첨하여 골드바 경품 제공 / 송종욱 은행장 취임 후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첫 선보인 ‘광주·전남愛사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V2 카드’ 출시기념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을 본점에 초청해 경품 증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기념촬영 (광주은행제공)
▲ 기념촬영 (광주은행제공)

14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V2 카드’ 회원 중 1백만원 이상 이용실적이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총 5명을 추첨하여 Honors상 2명에게는 1백만원 상당의 골드바, Gold상 3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경품으로 제공했다.

경품 증정식에 참석한 고객들은 “기존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카드’에 에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된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V2 카드’를 애용하면서 더욱 폭넓은 금융혜택을 누리고 있다. 특히 KBS 교향악단과 광주시립예술단의 무료공연 서비스 및 레저시설 할인 등 특별한 혜택을 통해 문화·여가활동이 더욱 윤택해짐을 느낀다”고 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민을 비롯한 출향민과 고객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카드’에 이어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한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V2 카드’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愛사랑 카드’ 시리즈와 같이 고객님의 금융니즈를 반영하고, 동시에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등 KJ카드만의 특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V2 카드’는 송종욱 광주은행장 취임 후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첫 상품으로 선보인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Card’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해 리뉴얼한 상품이다.

지난 2018년에 출시해 3주만에 1천좌, 5개월만에 5천좌의 판매고를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Card’에 바우처·포인트 적립·여가생활·포인트 전환·기부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지역민과 출향민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광주은행은 ▲‘광주·전남愛사랑카드(일반,플래티늄,아너스)’의 이용금액 0.5%와 ▲‘광주·전남愛기업사랑카드(일반,아너스)’의 이용금액 0.1%,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V2 Card’의 이용금액 0.2%를 고객이 선택한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여 지역 내 사회복지사업에 기여하고 있으며 출시 첫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금액은 10억3천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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