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 “업무계획 보고” ‘군민행복’ 신규시책 발굴

전라남도 장흥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 동안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업무보고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정종순 장흥군수
▲ 업무보고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정종순 장흥군수

13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 주요 역점시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는 한편,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무게를 뒀다.

보고회는 실과소장 및 팀장, 담당자들과 함께 당면 문제를 분석하고, 심층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4메카 4시티 구현 시책, 군민 소득창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공모사업 등 주요 분야에서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올해 역점방향인 ‘청년이 돌아오는 장흥’ 실현을 위해 청소년 및 청년 정책 발굴에도 주력했다.

대표적인 사업은 청년 벤처농업인 스마트농업 육성(300억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200억원) 등으로, 발굴된 신규사업들에 대해서는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에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 한 해도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현장·적극·친절행정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어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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