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원회, 민주 혁신 포용 미래 평화 5대 분야 비전 제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후보와 국가비전. 국민통합위원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국가비전 국민통합위원회 광주비전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5일 오전 11시부터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국가비전 국민통화위원회, 광주비전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이낙연 공동대표, 홍영표, 조정식, 도종환, 설 훈, 김희재, 홍익표, 윤영덕 진선미, 송갑석 및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과 의원,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강기정 전 청와대 정부수석 등 당원들이 참석한 이병훈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낙연 국가비전 국민통화위원회, 광주비전회의 공동대표는 ◆기후위기 에너지를 광주. 전남이 앞장서서 해결 ◆동아시아 허브로 광주.전남에서 AI 4차산업 혁명을 이끌 것, ◆국민통합은 상생으로 광주형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사업으로 광주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이 성공할 것.
◆새로운 시대 민주당이 만들어 정치적 민주주의는 광주와 이한열 열사가 피를 흘러 만들었으며, 앞으로는 피를 흘리지 않는 민주주의를 광주.전남이 함께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대한민국에서도 광주,그 안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세계적인 지도자 김대중대통령님 기리는 광주에서 여러분들을 뵙게되어 반갑다.“면서“ 희망이 새로운 나라로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단결된 힘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면서 새로은 나라 함께 만들겠다.’고 했다.
[사진으로 함께한 국가비전 국민통합위원회 광주비전회의]
▲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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