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들이 직접 심고 가꾼 사랑의 배추 600포기, 어린이집 등에 배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공직자들이 직접 심고 가꾼 친환경 배추 600포기를 지역주민들에게 기부했다.

▲ 진도군 조도면, 친환경으로 키운 배추 기부로 나눈다
▲ 진도군 조도면, 친환경으로 키운 배추 기부로 나눈다

지난 9월말부터 취약 계층에게 김치를 제공하기 위해 유휴지에 배추를 재배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김치를 담그지 않고 겉절이, 쌈, 국거리 등의 용도로 어린이집과 15개 마을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마을 주민들은 “공무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사랑의 배추를 기부해 연초부터 조도면에 훈훈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고마워했다.

진도군 조도면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정성으로 심고 가꾼 배추를 드시면서 주민들이 풍성하고 맛있는 식탁을 차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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