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기획특집
제2대대통령선거, “대선 다자대결 “이재명 42%(▲3) vs 윤석열 39%(▼4)”, 격차 3%p“정당지지도 “민주당 36%(▲1) vs 국민의힘 38%(▼5)”, 격차 2%p(▼6)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02  14:43: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UPI뉴스>와 함께 12월 28~31일 나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양당 후보 확정 이후 다자·양자대결 모두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내 첫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로 절반 가까운 49%가 윤석열 후보를 지목했다.

2일 여론전문조사기관인 리서치뷰 발표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11월 대비 다자·양자 모두 3~4%p 오른 반면, 윤석열 후보는 2030 청년세대와 중도층 이탈 등의 영향으로 4~5%p 급락했다. 후보 리스크에 더해 선대위 갈등까지 깊어지면서 실망감이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의힘 내홍을 틈타 안철수 후보가 직전 대비 4%p 오른 8%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내 3위로 올라섰다.

   
▲ 제20대 대선 다자대결 / “이재명 42%(▲3) vs 윤석열 39%(▼4)”, 격차 3%p (전체자료/ 리서치뷰제공)

제20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는 ‘민주당 재집권(41%)’보다 ‘정권교체(50%)’ 공감도가 9%p 높았다. 특히 캐스팅보터인 2030 청년세대에서도 정권교체 여론이 더 높은 데다 도덕성 등 돌발변수나 합종연횡 등 변동성이 커 대선판이 몇 차례 더 요동칠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자대결 시 이재명·윤석열 후보 지지층을 대상으로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를 물은 결과 ‘후보가 좋아서’라는 응답은 각각 △이재명(31%) △윤석열(11%)로 비교적 저조했다.

   
▲ 제20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재집권 41%(▲2) vs 정권교체 50%(▼1)”, 격차 9%p(▼3)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복권에 대해서는 ‘공감(61%) vs 비공감(35%)’로, 공감도가 1.7배 높은 가운데 50대 이상, 국민의힘, 보수층 등에서 공감도가 70%를 상회했다.

제20대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적극 투표 의향층은 75%로 조사됐다.

제20대 대통령선거 프레임 공감도는 ‘민주당 재집권(41%) vs 정권교체(50%)’로, 정권교체 기대감이 9%p 높았다.  직전 대비 민주당 재집권 기대감은 2%p 올랐고, 정권교체 기대감은 1%p 소폭 하락했다.

세대별로 △40대(민주당 재집권 58% vs 정권교체 34%)에서만 재집권 기대감이 높고, △18/20대(30% vs 54%) △30대(38% vs 44%) △60대(36% vs 61%) △70대+(34% vs 63%)에서는 정권교체 기대감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50대(47% vs 47%)에서는 팽팽했다.

지역별로도 △호남(민주당 재집권 68% vs 정권교체 27%)에서만 재집권 기대감이 높고, △서울(40% vs 50%) △경기/인천(40% vs 49%) △대구/경북(33% vs 60%) △부울경(31% vs 59%) △강원/제주(39% vs 56%)는 정권교체 기대감이 더 높은 가운데 △충청(45% vs 46%)에서는 팽팽했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의 72%는 ‘민주당 재집권’, 보수층의 78%는 ‘정권교체’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은 ‘민주당 재집권(38%) vs 정권교체(44%)’로, 정권교체 기대감이 다소 높았다.

제20대 대선 다자대결 지지도는 42%를 얻은 이재명 후보가 39%에 그친 윤석열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3%p 앞서며 처음 선두로 올라섰다.

직전 대비 이재명 후보는 3%p 오른 반면, 윤석열 후보는 4%p 하락했다. 특히 안철수 후보가 4%p 상승한 8%를 기록하며 3%에 그친 심상정 후보를 제치고 오차범위 내 3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18/20대(↑11) △충청(↑10) △대구/경북(↑11) △중도층(↑12) 등에서 비교적 상승폭이 큰 반면, 윤석열 후보는 △18/20대(↓16) △30대(↓10) △중도층(↓17) 등에서 하락폭이 컸다.

안철수 후보는 △18/20대 15%(↑9) △30대 13%(↑9) △서울 9%(↑4) △경기/인천 9%(↑4) △대구/경북 9%(↑3) △부울경 10%(↑9) △보수층 10%(↑6) △중도층 11%(↑5) 등에서 10% 안팎의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세대별로 △18/20대(이재명 34% vs 윤석열 26%) △30대(40% vs 33%) △40대(57% vs 26%) △50대(48% vs 41%)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우위를 보였고, 윤석열 후보는 △60대(35% vs 54%) △70대+(36% vs 60%)에서 우위를 지켰다. 이 후보가 50대 이하에서 모두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인 것은 본 조사가 처음이다.

지역별로 △경기/인천(이재명 43% vs 윤석열 38%) △충청(51% vs 35%) △호남(66% vs 20%)은 이재명, △대구/경북(34% vs 49%) △부울경(28% vs 47%)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각각 우위를 보인 가운데 △서울(40% vs 40%) △강원/제주(44% vs 44%)는 동률을 기록했다.

진보층의 72%는 이재명, 보수층의 64%는 윤석열 후보를 각각 지지해 진보층 결집력이 다소 높아진 가운데 중도층은 ‘이재명(40%) vs 윤석열(31%)’로, 이 후보가 9%p 우위를 보였다.

   
▲ 제20대 대선 양자대결 “이재명 44%(▲4) vs 윤석열 41%(▼5)”, 격차 3%p

양자대결 시 지지도는 44%를 얻은 이재명 후보가 41%에 그친 윤석열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3%p 앞섰다.

이재명 후보는 △18/20대(이재명 36% vs 윤석열 33%) △30대(45% vs 39%) △40대(60% vs 27%) △50대(49% vs 40%)에서 우위를 보였고, 윤석열 후보는 △60대(37% vs 56%) △70대+(36% vs 58%)에서 우위를 보였다.

진보층의 74%는 이재명, 보수층의 68%는 윤석열 후보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이재명(43%) vs 윤석열(33%)’로, 이 후보가 10%p 우위를 보였다.

[이재명·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

이재명 후보 지지층(n : 442명)을 대상으로 지지 이유를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가 좋아서(31%) △윤석열 후보가 싫어서(29%) △문재인 정부 계승을 위해서(19%) △국민의힘을 반대해서(10%) △민주당을 지지해서(7%) 순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후보 지지층(n : 415명)에서는 △문재인 정부 심판을 위해서(43%) △이재명 후보가 싫어서(21%) △민주당을 반대해서(12%) △윤석열 후보가 좋아서(11%) △국민의힘을 지지해서(9%)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 지지층의 38%가 내적 요인(후보가 좋아서 31%, 민주당을 지지해서 7%)을 꼽은 반면, 윤석열 후보 지지층은 20%(후보가 좋아서 11%, 국민의힘을 지지해서 9%)에 그쳐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윤 후보 지지층의 76%가 외적 요인(문재인 정부 심판을 위해서 43%, 이재명 후보가 싫어서 21%, 민주당을 반대해서 12%)을 주로 꼽아 윤 후보의 지지층 구조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추정된다.

[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 제20대 대선에서 ‘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로는 49%가 윤석열, 42%는 이재명 후보를 각각 지목했다. 뒤를 이어 △심상정(3%) △안철수(2%) △김동연(1%) 등으로 나타났다.

   
▲ 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 “이재명 42%(▼5) vs 윤석열 49%(▲7)”, 윤석열 7%p 높아

직전 대비 이재명 후보는 5%p 하락한 반면, 윤석열 후보는 7%p 급등했다. 특히 대부분 계층에서 윤석열 후보에 대한 반감이 상승한 가운데 △18/20대(↑16) △대구/경북(↑18) △중도층(↑15) 등에서 상승폭이 비교적 컸다.

특히 △대구/경북(이재명 47% vs 윤석열 46%)에서도 두 후보에 대한 반감이 팽팽해 눈길을 끌었다.

   
▲ 정당지지도 “민주당 36%(▲1) vs 국민의힘 38%(▼5)”, 격차 2%p(▼6)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는 38%를 얻은 국민의힘이 36%의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인 2%p 소폭 앞선 가운데 △정의당(6%) △국민의당(6%) △열린민주당(3%) 등으로 나타났다.

직전 대비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5%p 급락하면서 격차(8%p → 2%p)가 크게 좁혀졌다. 국민의힘 역시 윤석열 후보와 마찬가지로 △18/20대(↓11) △30대(↓8) △중도층(↓9) 등에서 하락폭이 비교적 컸다.

국민의당은 4%p 오른 6%로, 재창당 직후인 2020년 2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40대(민주당 53% vs 국민의힘 23%) △충청(41% vs 38%) △호남(57% vs 17%), 국민의힘은 △18/20대(23% vs 36%) △60대(31% vs 47%) △70대+(30% vs 52%) △대구/경북(24% vs 52%) △부울경(25% vs 42%) △강원/제주(33% vs 41%) 등에서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참고로 국민의힘은 호남에서 1월말 7%를 기록한 이후 △2월(12%) △3월(13%) △4월(12%) △5월(18%) △6월(27%) △7월(15%) △8월(19%) △9월(13%) △11/6~7(16%) △11월(15%) △12월(17%) 등 본 조사까지 11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UPI뉴스>와 함께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1년 6월 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5%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U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리서치뷰>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