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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3차 식량안보 CEO자문위원회” 개최CEO자문위원회, 식량안보 위기 대응 논의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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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30  16: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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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29일 서울 aT센터에서 제3차 식량안보 CEO 자문위원회를 열고 식량위기 대응을 위한 콤비나트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왼쪽 2번째부터) 안병일 고려대학교 교수, 박현진 한국식량안보재단 이사장, 임정빈 서울대학교 교수, 이보균 순천대학교 석좌교수,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신동화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양승현 가천대학교 교수, 김종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팀장

3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7월 발족한 식량안보 CEO 자문위원회는 안정적인 식량 확보와 이를 상시 비축·관리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문기구다. 기관·학계·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이보균 전 카길애그리퓨리나코리아 대표이사가 자문위원으로 신규 위촉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도 추진실적과 2022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보균 자문위원의 ‘평택·당진항 공장 건설·운영 사례’ 특강을 함께했다. 특강 주제가 항만 기반 배후산업 연계 모델로, ‘식량·식품 종합가공 콤비나트’ 개발에도 시사점을 제시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우리나라 식량안보 확보를 위해 큰 그림을 그려야 할 시점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콤비나트 조성사업이 탄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국제 곡물가격은 지속 상승하는데,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식량안보 확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고 강조하며, “국민 먹거리 수급안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사업을 구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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