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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사진회 창립 32주년 기념, ”황현배 사진작가 , 편안함을 주는 가고 싶은 섬 흑산도“ 비대면 전시회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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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4  13: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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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사진회 창립 제32주년을 맞이하여 코로나19의 여파가 가시지 않는 12월초 사회적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정부 예방 수칙에 준하여 12월에 예정된 합동 회원전을 생략하고 개인별 주제로 비대면 전시회를 개최 하고 있다.

   
▲ 여객선과 섬을 연결하는 종선

빛고을사진회 창립회원인 황현배 작가는 이번 전시회 주제를 "편안함을 주는 가고 싶은 섬 흑산도"로 하고 바다와 섬이 주는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의 숭고함을 순수한 감성으로 아름답고 멋지게 표현하여 영혼이 살아 숨 쉬는 바다와 섬의 조화를 생동감 있는 예술로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흑산면 다물도는 황 작가가 태어난 고향으로서 바다와 섬을 놀이터로 소꿉장난하면서 유년 시절을 보냈던 낭만과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섬이다.

지금도 황 작가의 고향 집에는 항상 자식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고 희생만 하면서 살아온 부모님께서 살고 계신다.

   
▲ 선박 선착장

황 작가는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매월 1회 정도 연로하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있다. 고향에 가면 아버님과 함께 동이 트기 전에 출항하여 무인도를 돌면서 농어 낚시하면서 바다와 섬의 비경을 사진에 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한다.

흑산도는 본섬을 중심으로 홍도, 다물도, 장도, 영산도, 대둔도, 태도, 가거도, 만재도로 구성되어 천혜의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1981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특히 다물도는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84㎞ 떨어져 있으며, 면적은 1.62㎢이고, 해안선 길이는 13.5㎞로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 거리에 있는 흑산도의 대표적인 어업 중심지이며, 해변의 기암괴석은 조각가의 작품처럼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 섬이다.

흑산도는 신안군 1,004섬 중에서도 경치가 가장 아름답고 대한민국의 낚시터로 각광을 받고 있는 신안군의 대표 섬이다.

   
▲ 흑산도 일몰

◆ 황현배 사진작가 약력 :  ◆ 성명 : 거섬 / 황현배 ◆ 출생 : 전남 신안군 흑산면 다물도

 ◆ 사진경력 : ◆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 빛고을 창립멤버 회장역임(3회) ◆ 광주광역시 사진대전/전국 사진 공모전/촬영대회 40여회 입상 및 입선

 [황현배 사진작가 비대면 전시회 ”편안함을 주는 가고 싶은 섬 흑산도" 전시실] 

   
▲ 흑산면 다물도 전경
   
▲ 다물도의 무인도
   
▲ 촛대바위 1
   
▲ 촛대바위 2
   
▲ 해무속의 촛대바위
   
▲ 쌍룡굴
   
▲ 기암괴석
   
▲ 고래바위
   
▲ 가마우찌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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