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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윤경철 교수, “한국콘택트렌즈 학회장” 선출
최혜미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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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4  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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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윤경철 교수가 한국콘택트렌즈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남대 윤경철 교수(의대 안과학교실, 전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는 지난 12월 19일 서울에서 열린 제54회 한국콘택트렌즈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7대 한국콘택트렌즈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년간이다.

   
▲ 윤경철 교수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한국콘택트렌즈학회는 1986년 창설되어 콘택트렌즈를 연구하는 안과 의사들의 학술단체로, 국민 눈 건강과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학술진흥재단 등재 학술지와 회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매년 수차례의 학술행사를 통한 기초 및 임상 연구 발표, 정부 정책의 자문, 그리고 콘택트렌즈 교육을 통한 국민 눈 건강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콘택트렌즈의 시장규모는 현재 세계적으로 74억 달러, 국내는 약 2,800억 원에 이르고, 국내 사용자 약 500만 명에 이르나 디지털 기기 사용과 근시 증가 등으로 인해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전문 연구학회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 지고 있다.

윤경철 신임 학회장은 “올바른 콘택트렌즈 사용에 대한 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연구 및 산업 분야에 정부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현재 대한안과학회 수련위원장,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학술위원장, 한국외안부학회 간행위원장, 미국 시과학·안과학회 학술위원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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