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전남장흥
전남 장흥군, 2015년 신규시책으로 매월 한 읍면씩 마을방문복지이장, 부녀회장, 공무원 등 인적안전망 구성으로 소외계층 발굴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5.27  16:31: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 장흥군(군수 김성)은 27일 용산면 27개 마을에서 헬프데이(Help Day)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7일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0개 읍면 전 마을에 복지이장과 부녀회장을 비롯한 마을단위 복지 안전망을 구성하고, 가가호호의 복지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헬프데이(Help Day) 서비스를 시범운영했다.

   
현장 찾아 떠나는 복지, 헬프데이(Help Day)를 시행하고 있는 장흥군 (장흥군 제공)
 
금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헬프데이 서비스는 마을의 복지이장과 복지위원, 공무원이 3인 1조를 구성해 현장방문을 통해 제도권 밖의 복지수요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촘촘한 소외계층 발굴로 현재까지 131가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통합사례관리와 수급자 신청 또는 긴급복지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보행보조기 지원 등 욕구에 맞는 서비스가 지원되었다.

군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함께하는 사랑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활발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들의 기부문화도 확산되면서 정부예산 지원 이상의 복지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복지의 질을 높이고 군민들의 참여 향상을 위해 지난 19일에는 400여명의 복지이장과 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 ‘복지리더교육’을 실시하는 등 복지마인드 정립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성 군수는 “복지예산의 아무리 늘어도 이웃의 따뜻한 보살핌이 없다면 어딘가에는 사각이 발생하기 마련이다”며, “헬프데이를 통해 같은 지역에서 사는 이웃이 직접 복지 전달체계로 나서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세심한 주민복지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