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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제 우리 손으로, "광주청년100인포럼 창립" 총회 개최‘청년사업가 중심’ 현장경험 공유.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초청강연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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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5  1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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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주청년100인포럼에 따르면,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 청년사업가 100인이 머리를 맞댄다. 광주청년100인포럼은 6일 오후 7시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

   
▲ 포스터

광주의 30~40대 청년사업가들로 구성된 포럼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이창현 상임대표(광주시수영협회장)와 손윤관 공동대표(전 광주지구JC 회장), 김연수 사무총장을 비롯해 22명의 집행부를 추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5일 광주청년100인포럼에 따르면, 포럼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정치와 사회활동에 참여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며 “역사의 고비마다 정의롭고,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를 지향한 광주에서 그 시작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청년정책, 청년복지, 청년문화, 청년취‧창업 등 청년문제 전반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청년이 행복한 광주 만들기’에 앞장설 방침이다.

특히 청년정책이 헛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취·창업 과정에서 직접 겪었던 현장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2030 청년세대의 멘토 역할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창립총회 이후에는 최근 대학가 특강을 진행하며 청년들과 소통하고 있는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강 전 수석은 특강과 함께 청와대와 독일유학 경험을 토대로 대선후보들에게 제안한 ‘22세기형 디즈니랜드’, ‘인공태양과 그린수소 인재양성’, ‘호남HTX 수소광역급행망’ 등 호남의 미래를 여는 7대 대선공약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이창현 상임대표는 “당사자인 청년이 직접 목소리를 낼 때야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이 만들어 질 수 있다”며 “청년을 위한 정책이 아닌 청년에 의한 대안과 정책을 고민하는 포럼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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