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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전남 화순군수, “2022년도 지방선거 사실상 불출마 선언”2일 화순군의회 정례회 신상 발언 통해 천명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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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2  1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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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순군수 보다도 더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길을 절대 가기도 어렵습니다. 구충곤 전남 화순군수는 2022년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화순군수 불출마에 대해 사실상 선언했다.

   
▲ 화순의회 본회의장에 출석 신상발언을 하고 있는 구충곤 화순군수

구충곤 군수는 2일 오전10시 화순군의회(의장 최기천)본의장 신상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저는 화순군민의 과도한 지지와 성원으로 전남도의원, 전남도립대 총장을 거처 화순군수 직책을 6년째 하고 있다.”면서“ 화순군민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구 군수는 저는 이제 더 큰 비전과 꿈과 비전을 펼치기 위해 새로운 길을 나서려고 하며 실망시키지 않겠다.“면서“화순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로 부탁드린다.”면서“더 큰 성원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충곤 군수는 본 기자질문에 가까운 시일내에 상세한 내용을 밝힐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했으며, 구충곤 군수는 지난 29일(월요일) 측근 의원과 측근에게 화순군수 3선 도전을 하지 않겠다은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 “베풀어 주신 성원에 더 큰 비상으로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최기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저는 내년 화순군수 선거보다 더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길을 선택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화순 군민의 과분한 지지와 성원으로 전남 도의원, 전남도립대학교 총장을 거쳐 화순군수로서 8년째 직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지지해 주신 군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격려는 늘 저에게 큰 용기와 지혜를 주셨습니다.

언제나 분에 넘치는 애정과 성원으로 군정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고, 저를 북돋아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더 큰 꿈과 비전을 펼치기 위해 새로운 길을 나서려 합니다.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화순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보내주십시오. 더 큰 비상으로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민선 7기를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동료 공직자와 함께 지역 현안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도 구충곤 군수가 가장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의원님 여러분!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12. 2.

화순군수 구충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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