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주화항쟁 열사를 추모하며 마음 속을 이 나라라 국민통합에 항도가 되어주시라고 마음속으로 또한 갈라진 이 나라를 살펴달라고 간절히 부탁 드렸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8일 오전 10시 30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면서 위와 같이 염원을 드렸다.‘고 했다.

안 후보늦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광주는 역사의 고비마다 앞장서서 역사의 물줄기을 올바르게 방향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지역으로 세대로 정치적 분열로 갈라진 대한민국을 치료하는 국민통합에 첫 삽을 광주가 떠야 한다.’고 했다.

안 후보는 5.18일 폄훼하는 것도 5.18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이제는 모두 끝내야 한다.‘면서’ 그간 광주시민들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망언들은 종식 시켜야 한다.“면서” 민주화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폄훼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했다.

광주는 민주화의 성징을 넘어 진정한 민주화의 성지가 되어야 한다.”면서“◆대선후보들에게 헌법전문에 5.18정신 문안을 넣는 것을 약속할 것,  ◆내년 1월 초 여야 대선 후보들 국립5.18민주묘지 공동참배 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