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전남장성
전남 장성군‧한국도로공사, “장성 하이패스 IC 진출입로신설" 조기 착공 ‘온 힘지난 23일 주민설명회 통해 군, 공사, 지역민 3자 소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6  16:47: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 장성군이 의욕적으로 시행 중인 ‘장성 하이패스 IC(아이씨, 도로교차부)’ 설치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23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 지난 23일 열린 주민설명회

26일 장성군에 따르면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장성지역 호남고속도로 톨게이트(요금소)는 남부권에 치우쳐 있어 중‧북부 주민들의 이용 효율성이 떨어졌다. 더욱이 장성호 수변길, 축령산, 백양사 등 장성의 주요 관광지가 북부권에 몰려 있어 외부 방문객들의 불편도 컸다.

이에 장성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장성 하이패스 IC 진출입로 신설’을 핵심 공약사업에 포함시키고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해 나갔다. 그 결과, 지난해 진‧출입로 설치 장소 확정에 이어 국토교통부 고속국도 연결 승인, 한국도로공사 협약 체결 등 주요 절차를 마치고 올해 초 착공에 들어갔다.

사업은 한국도로공사와 장성군이 함께 추진 중이다. 하이패스 IC 진‧출입로(1.4km)는 도로공사가, 진출입로와 연결되는 접속도로(0.46km)는 군이 맡았다. 사업비는 총 110억원(장성군 67, 도로공사 43) 규모다.

접속도로는 보해앞삼거리부터 국도교차로까지 이어진다. 현재 전체 공정 가운데 70%를 완료한 상황으로, 군은 올해 안에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가 맡은 진출입로 신설은 보해 앞 국도교차로(진입로)와 구산천‧노란예술센터 방면(출입로)이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실시설계안 등 사업 추진 전반에 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군과 도로공사가 함께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장성읍 이‧동장과 사회단체장, 토지소유자 등 주민들과 장성군, 공사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열띤 의견 개진을 이어갔다.

회의에 참석한 충무1동 김상용 이장은 “보해 앞에 교차로를 추가 설치하면 교통 불편이 우려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국도의 신호체계를 연동시켜 불편 우려를 해소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장성군청 김선주 안전건설과장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에게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장성 하이패스 IC’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용역 등 절차를 앞당겨 줄 것”을 건의했다. 공사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착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장성군은 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장성 하이패스 IC 진출입로 신설사업’에 관한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감안해 언론홍보, 추가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수시로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