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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국립심뇌혈관센터 조속 설립 촉구”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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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5  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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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은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국립심뇌혈관센터 건립을 조속이 시행하고 촉구했다.

   
▲ 광주시의회 (자료사진)

시 의회에 따르면,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은 지난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함께 100대 국정과제에 광주·전남 상생공약으로 채택된 바 있다.“고 했다.

이어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의 24.3%, 사망자 5명 중 1명의 사망원인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에 따라 진료와 치료에 막대한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수반되고 있다고 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통한 국가 차원의 연구와 함께 예방과 관리 대책이 시급하다.“고 했다.

시 의회는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예정지인 장성군 나노산단은 광주연구개발특구 내에 있으며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과기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심뇌혈관스텐트연구소, 나노바이오센터, 전자통신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등이 인접해서 연구기관 설립의 최적지로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

나노산단과 광주연구개발특구는 광주와 전남의 신성장동력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이 지역으로 오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선택이며 나노산단과 광주연구개발특구의 시너지효과 창출로 이어질 것이다.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들은 보건복지부가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타당성 기본계획」 용역과 함께 2021년도 예산에 실시설계비와 부지매입비 등

국비 44억 원을 반영함으로써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 설립이 속도감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질병관리청은 보건복지부 용역 결과를 무시하고 자체 추진한 용역 결과에 따른 연구기관 확대 추진 등을 이유로 센터설립을 지연시키고 있다. 지역 의료계를 중심으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14년이라는 오랜 기간 어렵게 준비해온 지역민의 염원을 저버려서는 결코 안 될 것이며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고 했다‘

시 의회는  ◆정부는 대통령 공약사항이자 국정운영 100대 과제인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약속대로 조속히 추진하라!

◆질병관리청은 지역의 염원인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예산을 올해 안에 조속히 집행하라! 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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