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교육 교육행정 광주광역시
최영태 (전)전남대학교 인문대학장, “중1 자유학년제의 자유학기제로 축소, 빠를수록 좋다”2022 개정 교육과정’ 발표에서 자유학년제를 자유학기제로 축소 환영
최혜미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5  17:3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취지가 좋다고 충분한 준비 없이 서둘러 시행한 정책은 그만큼 실패 가능성이 크다. 2018년 중1 자유학기제를 자유학년제로 확대 시행한 것은 그 대표적인 사례이며.  교육부가 11월 25일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 발표에서 자유학년제를 자유학기제로 축소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 또 중 3학년 2학기를 ‘진로연계학기’로 운영하기로 한 것도 환영한다.

   
▲ 최영태 (전)전남대학교 인문대학장

최영태 (전)전남대학교 인문대학장은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자유학기제를 도입한 지 2년 만인 2018년 자유학년제로 확대 시행한 것은 졸속행정의 대표적 사례라고 주장해 왔다. 저는 이번 교육부의 자유학년제 개선안에 찬성하면서도, 다음 몇 가지 보완이 뒤따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고 했다.

최 전 학장은 "첫째, 이번 개선안을 2025년 중학생 신입생부터 적용하기로 한 것은 너무 늦다. 현재도 자유학년제 대신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교육청(지역)이 있다. 광주ㆍ전남교육청부터 시행 시기를 앞당길 것을 제안한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내년(2022)부터 앞당겨 시행하는 게 좋다."고 했다.

둘째, 진로탐색과정에 획기적 개선안이 나와야 한다. 진로탐색은 학교 안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동참하는 시스템과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셋째, 지필고사(학력영향평가)는 폐지가 아니라 평가방식의 개선 즉 단답식(객관식)을 서술형으로, 상대평가를 절대평가로 바꾸는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 “시험(방식)이 수업을 결정한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평가방식에 대대적 혁신이 필요하다. 그 시작점을 중1 때(자유학기제)부터 찾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혜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