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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전국 최초, 개체굴 전용 기반시설”준공고부가가치 친환경 개체굴 양식 산업화를 통한 청년이 돌아오는 1004섬 신안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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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3  1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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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7일 전국 최초『개체굴 전용 기반시설』준공식 개최를 통해 개체굴 양식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였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우량 신안군수

23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 정광호 전남도 농수산위원장 및 농수위소속 도의원, 김문수 도의원, 신안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개체굴 양식학교 학생,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형 개체굴 양식 산업화 경과보고와 개체굴 전용 기반시설 시찰 등 준공행사를 가졌다.

개체굴 종자배양장은 927m2(300평) 규모로 개체굴 종자생산과 중간육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통해 자은면 등 7개소에서 노출식 개체굴 테이블식 시범양식후 2021년 8월부터 성패가 출하되고 있다.

그리고 개체굴 전용 처리저장시설은 344m2(104평) 규모로 2021년 09월 준공하였으며, 개체굴 성패 출하를 위한 자동세척‧선별‧포장라인과 살균 및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춘 해감시설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개체굴 상품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애외 귀빈들

또한, 청정신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신안1004굴』브랜드 개발과 함께 패각에 1004섬신안 로고를 각인하여 강남‧대전 신세계백화점 VIP라운지와 레스토랑에 시범납품중에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푸드마켓과 유명 오이스터바에도 납품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청정갯벌을 바탕으로 친환경개체굴 양식 산업화에 도전하려고 한다면서 앞으로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양식시설을 규모화하여 민간이전을 통해 전략기반산업으로 육성하여 청년이 돌아오는 1004섬 신안을 실현할 것이며, 특히, FDA 패류생산지정해역 및 친환경양식인증(ASC), 세계수산식품박람회 출품을 통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세계를 향해『신안1004굴』의 가치를 알리고 수출을 통한 외화 수입원의 견인역할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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