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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2021 빅스포 개막” 전력공기업, ZERO for Green“ 탄소중립 비전 선포①발전분야 탄소배출 제로화, ②전력망 보강. 최적운영, ③핵심기술 적기확보 전략 제시 / 비전실현을 뒷받침할 기술개발전략 및 프로젝트 추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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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0  1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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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및 6개 발전공기업은 11월 10일(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XPO 2021 개막식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비전인 『ZERO for Green』을 선포했다.

   
▲ 개막식 후 기념촬영

10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BIXPO 2021 개막 행사에는 정승일 한전사장, 반기문전 유엔사무총장, 안젤라 윌킨슨(Angela Wilkinson)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사무총장, 이용섭 광주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종집 광주시의회 의장, 양향자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남동발전 김회천 사장, 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 서부발전 박형덕 사장,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한수원 박상형 부사장, 동서발전 이승현 본부장 및 및 관계인사가 함께했다.

   
▲ 개회사를 하고 있는 정승일 한전 사장

이날 개막시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력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이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적극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시에, 비전 달성을 뒷받침할 전력그룹사 공동의 ‘기술개발전략’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대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전력공기업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비전 선포의 배경에 대해서는 탄소중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37%*를 차지하는 ‘전환부문’의 탄소중립 달성이 필수적이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특히, 전환부문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 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비의 전기화를 통해 산업, 수송 등 다른 부문의 탄소감축을 지원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력공기업은 전환부문의 탄소중립 달성을 선도해 나가고자, 대내외 다양한 논의를 거쳐 전력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탄소중립 시대 전력공기업의 역할‘*을 도출했으며,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전력공기업의 의지와 방향성을 담아 비전을 선포하게 되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이날 선포된 탄소중립 비전『ZERO* for Green』은 에너지 생산(발전), 유통(전력망), 사용(소비 효율화) 등 전력산업 밸류체인 전 과정에 걸쳐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과감한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전력공기업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Zero Emission은 재생에너지, 수소 등 탄소배출이 없는 발전원으로의 과감한 전환을 통해 발전분야 탄소배출을 Zero화하겠다는 의미이며 이를 위해, 공정하고 질서있는 감축방안을 마련하여 2050년까지 석탄발전을 전면 중단하고,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민간기업 참여만으로는 활성화가 어려운 대규모 해상풍력, 차세대 태양광 등 자본·기술집약적 사업개발을 주도해 나가는 한편, 암모니아,그린수소 등 수소기반 발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축사를 하고 있는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Reliable Energy는 전력망의 선제적 보강과 최적 운영을 통해 깨끗한 전기를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효율적 전기화를 지원하여 국가전반의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급속히 증가하는 재생에너지를 적기에,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수송할 수 있도록 전력망을 선제적으로 보강하고, ESS 등 유연성 자원을 확보하는 한편, 복잡성이 높아지고 있는 전력망의 최적운영이 가능하도록 지능형 전력공급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수요감축 프로그램 운영과 에너지효율 기술 개발, BTM* 신사업 육성 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효율을 높이는 한편, 전력 공급 및 수요의 분산화를 촉진하여 전기화로 인한 전력수요의 증가에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

   
▲ 기존 연설을 하고 있는  안젤라 윌킨슨(Angela Wilkinson)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사무총장

On Time은 연구개발 투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기술을 적기에 확보하겠다는 의미임 이를 위해 전력공기업 뿐 아니라, 전력생태계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연대와 협력 기반의 ‘Open Innovation’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늘 발표된 탄소중립 기술개발전략은 『ZERO for Green』달성을 위해서는 전환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기술수준을 높여 나가야 하며, 이때, 공동의 전략이나 이행체계 없이 각 회사가 개별적으로 R&D를 수행할 경우 중복과 비효율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했다.

   
▲ 개막행사에 함께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전력공기업은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고 체계적·효율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의 기술개발 전략과 이행방안을 담은 「탄소중립 기술개발전략」을 수립했다.

이날 비전선포와 함께 발표된「탄소중립 기술개발전략」은 에너지 공급과 소비의 효율향상, 발전분야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재생에너지 확대, 수소·암모니아 등 연료전환, 그리고 생산된 전력을 소비자에 유통시키는 지능형 전력그리드 구축 등을 주요 기술개발 분야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 개막행사에 함께하고 있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한국전력은 이번 비전선포식이 전환부문의 ‘Key Player’인 전력공기업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공동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최초로 공식 선언했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고 했다,

   
▲ 개막행사에 함께하고 있는 양향자 국회의원(우) 안젤라 윌킨슨(Angela Wilkinson)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사무총장 (좌)

향후, 전력공기업은 탄소중립 비전 ‘ZERO for Green’의 달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탈탄소화와 기술혁신을 위한 에너지산업 생태계의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목표의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사진으로 함께한 2021 빅스포 개막행사]

   
▲ 개막행사에서 추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내외귀빈들
   
▲ VIP대기실에서 기념촬영 한컷 (좌로부터) 강닌규 나주시장, 양향자 국회의원.
   
▲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이용섭 광주시장 일행
   
▲ VIP대기실에서 기념촬영 한컷(좌로부터) 양향자 국회의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이용섭 광주시장
   
▲ 혐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
   
▲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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