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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 수능 시행 종합상황실” 운영수능 시험장학교 방역 관리 및 수험생 유형별 시험장 구축 / 일반시험장 38교, 별도시험장 2교, 예비시험장 1교, 병원시험장 1개 배치 / 광주 지원자 1만7,034명, 전년도 대비 656명 증가
최혜미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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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1  1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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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1일부터 2022학년도 수능 시행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오는 18일 시행하는 올해 수능 시험의 광주 지원자는 1만7,034명으로 전년도 대비 656명이 증가했다. 시험장은 수험생 유형별로 구분해 일반수험생은 일반시험장 38교에서 응시하고, 자가격리 수험생은 별도시험장 2교에서 응시한다. 확진자는 지정 병원인 남구 빛고을 전남대병원에서 응시한다. 유증상자를 위해 시험장당 별도시험실 3개씩 확보하고, 별도시험장은 시험실당 5실(실당 4인), 총 10실을 확보해 총 40명이 응시할 수 있다. 병원시험장은 4인실 병상 2개를 확보해 총 8명이 응시할 수 있다. 투입되는 감독관은 관리요원 표함 3,720명으로 경비경찰 80명(시험장당 2명), 응급구조사 40명(시험장당 1명)도 배치된다.

   
▲ 스능시험을 보기위해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는 학생 (자료사진)

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은 시험장 시험실 및 방송시설 중간점검을 완료하고, 시험장 방역지침 및 업무처리지침 설명회, 수험생 유의사항 설명회, 파견관 업무처리 설명회, 시험장 최종 점검을 준비하며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능 시험장 방역 관리 대책으로 수험생은 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 측정 및 증상 확인 후 입실해야 한다. 수능 전・후 16일 및 19일에는 시험장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수험생・시험장 안전과 방역 관리를 위해 오는 11~19일 고교 전체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또 작년 설치했던 아크릴 칸막이 대신 수험생 점심시간에 3면 종이칸막이를 설치해 감염원을 차단한다. 시험장당 방역담당관을 5명씩 배치하고, 보건교사도 추가 배치한다. 모든 시험장에는 비상용 예비마스크, 시험실용 손소독제, 유증상자 및 격리 시험장 관리를 위한 개인보호구 5종 세트를 시험장에 보급한다. 작년에 이어 감독관 업무 개선을 위해 시험실에 감독관용 의자를 배치한다. 특히 온느 4일부터 지자체 유관기관과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대응 수능 현장관리반을 운영해 수험생 격리자와 확진자를 밀착 관리키로 했다.

올해 수능은 응시 형태가 바뀐 첫 시험이라 주의해야 한다. 문・이과 구분이 폐지되고, 국어와 수학에 선택과목이 도입된다.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바뀐다. 또 4교시 한국사 답안지와 탐구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운영한다.

수험생은 오는 17일 오전에 수험표를 교부받아야 한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소속(출신) 학교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교육청에 접수한 검정고시・타시도 고교 졸업 수험생들은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부받는다. 수험표를 교부받으면 해당 시험장 위치를 필히 확인하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한 후 수능에 응시해야 한다. 특히 전자기기 등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하고, 수능 시험일에는 수험표, 신분증, 개인도시락과 음용수를 반드시 챙겨가야 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작년부터 올해까지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돼 우리 수험생들의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부디 수능일까지 마무리 잘해서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룰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현재도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안전하게 수능을 치르기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다중이용시설이나 밀접・밀집・밀폐된 곳은 꼭 피하기 바라고, 수험생 모두가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길 온 정성을 다해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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