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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비엔날레, “온라인 전시관 흥행” 지속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온라인 전시관 누적 관람객 6만 7천여 명 돌파 / 3D 가상현실 기술로 생생하게 재현... 방문자 맞춤형 도슨트로 몰입감 증대 / 온라인 전시관 ‘보물찾기’ 특별 이벤트 인기... 폐막 후에&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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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8  1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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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온라인 전시관이 개관 한 달 만에 누적 관람객 수 6만 7천여 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 제4관 체험관

28일 재단에 따르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코로나19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난 1일 온라인 전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에서 벗어나 언제든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시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 3D가상현실 기술로 생생하게 재현... 방문자 맞춤형 도슨트로 몰입감 증대

온라인 전시관의 성공 요인으로는 3D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5개 전시관 및 전시 콘텐츠를 현장감 있게 구현한 점이 꼽힌다. 관람객들은 360°VR뷰를 통해 완벽하게 재현된 전시관의 곳곳을 다니며 입체적인 관람이 가능하다. 마치 실제 전시 현장에 온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또 전시관 입구 페이지에는 김현선 총감독을 비롯해 전시기획을 담당했던 큐레이터들이 각 전시관의 주제를 직접 설명해주는 영상 콘텐츠도 배치했다. 여기에 각 전시작품마다 텍스트, 영상, 이미지 등 상세 설명이 담긴 도슨트 기능이 더해져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관람객들은 다른 사람이나 주변 환경에 신경 쓰지 않고 오롯이 전시에 젖어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 온라인 전시관 ‘보물찾기’ 특별 이벤트 인기... 폐막 후에도 상시 운영

온라인 전시관에서만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도 인기다. 일명 ‘보물찾기’ 이벤트로, 임의 장소에 숨겨진 보물찾기 버튼을 찾아 클릭한 뒤 이름과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참여 완료된다.

푸짐한 선물도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코웨이’의 공기청정기, ‘누하스’의 안마의자 등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여기업 및 공식 후원사들의 우수한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쏠쏠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3차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우드 시계, 몰스킨 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온라인 전시관은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폐막 이후에도 상시 운영되며, 일부 전시 작품에 한해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은 홈페이지 주소 https://www.gdb.or.kr/content/online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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