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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을) 4.29 국회의원 보궐선거,“새누리 오신환(36.5%) vs 새정연 정태호(36.7%)” 0.2%p차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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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1  17: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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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오른 관악(을) 국회의원보궐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 + ARS 혼합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특집조사를 실시했다.

   
▲ “새누리 오신환(36.5%) vs 새정치 정태호(36.7%) vs 무소속 정동영(15.8%)”(리서치뷰제공)

2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발표에 따르면 조사결과 36.5%를 얻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와 36.7%의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가 불과 0.2%p차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정동영 후보는 15.8%의 지지율로 3위를 기록했다.

오는 29일 국회의원 재ㆍ보궐선거를 앞두고 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오른 관악(을) 판세가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오신환,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공화당 신종열, 무소속 송광호ㆍ이상규ㆍ변희재ㆍ정동영 일곱 사람 중에서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기호순)”는 질문에 36.7%를 얻은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와 36.5%의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불과 0.2%p차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뒤를 이어 △무소속 정동영 15.8% △무소속 이상규 4.2% △무소속 변희재 2.7% △공화당 신종열 0.4% △무소속 송광호 0.3% 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3.3%).

연령대별로 19/20대(오신환 15.9% vs 정태호 36.4%), 30대(29.1% vs 61.9%), 40대(30.8% vs 43.0%)에서는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가 12.2~32.8%p 앞섰고,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는 50대(41.1% vs 24.3%)와 60세 이상(55.6% vs 24.7%)에서 16.7~30.9%p 앞섰다.

남성은 ‘오신환 33.7% vs 정태호 39.6%’로 정태호 후보가 5.9%p 앞선 반면, 여성은 ‘오신환 39.7% vs 정태호 33.5%’로 오신환 후보가 6.2%p 앞섰다.

투표 의향층에서는 ‘오신환(37.7%) vs 정태호(35.7%)’로 오신환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2.0%p 앞선 가운데 뒤를 이어 △정동영 15.2% △이상규 5.1% △변희재 3.1% △신종열 0.5% △송광호 0.3%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2.4%).

참고로 지난 19일 후보직을 사퇴한 무소속 이상규 후보는 조사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다는 관할선관위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이상규 후보를 포함시켰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p, 응답률은 6.0%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리서치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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