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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월드컵경기장 안전점검” 함께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드론 활용해 육안점검 곤란한 부분 점검 실효성 제고 / 오는 29일까지 건축물·에너지시설 등 532개소 점검 예정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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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1  16: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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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오후 서구 풍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1일 오후 서구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이번 월드컵경기장 안전점검은 지난 9월27일부터 건축시설, 에너지시설, 교통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의 현장 점검이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드론실증사업단으로부터 재난안전플랫폼 구축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드론실증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건축구조기술사 등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전체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지붕, 조명등, 아치구조물과 같은 육안점검이 곤란한 부분은 드론을 띄워서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번 월드컵경기장에 대한 드론을 이용한 안전점검 결과는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전주기 대응 재난안전망 구축’을 위한 드론실증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1일 오후 서구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앞으로 드론을 이용하면 고층건물, 교량 등 사람이 접근하기 곤란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의 실효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겠다”면서 “내년에는 AI, IoT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세세한 부분까지도 살펴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9월27일부터 10월29일까지 33일간 시, 자치구,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물, 에너지시설 등 532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 결함이나 긴급한 위험요인이 있는 시설은 사용제한 등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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