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로 대서(大暑)인 22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청자박물관 정문 광장에 대형 청자 역상감 모란문 표형 주전자가 물레방아와 함께 웅장한 모습으로 자리를 잡고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치는 등 6일 앞으로 다가온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제 40회 강진청자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빛가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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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로 대서(大暑)인 22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청자박물관 정문 광장에 대형 청자 역상감 모란문 표형 주전자가 물레방아와 함께 웅장한 모습으로 자리를 잡고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치는 등 6일 앞으로 다가온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제 40회 강진청자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