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문화 문화행정 전라남도
전남도, “남도에서 한달 여행하기”,“ 체류형관광 활성화“ 톡톡일․여행 병행하며 남도 구석구석 숨겨진 경관․문화에 흠뻑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4  13:2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가 지난 5월부터 여행과 일을 함께하면서 전남의 숨겨진 경관과 문화에 흠뻑 빠져보는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운영,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 화순군에서 열린 도심속 국화향연 (자료사진)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참가자에게 일정 비용을 지원하는 대신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 발굴, 홍보 등의 과제를 부여해 수행토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4개 시군에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여행 작가, 파워블로거 등 전남의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대상자 68팀 106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전남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홍보 과제를 수행한다.

전남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들이 특정 시기에 집중하지 않도록 분산 운영하고, 숙소와 식당 등의 방역과 위생을 철저히 점검 관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에는 알지 못했던 전남의 소소한 장소에서 숨겨진 매력을 느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경관과 푸근한 인심 속에서 지친 마음도 달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순을 여행한 한 참가자는 “화순이 마음의 고향이 됐다”며 “일상 복귀 후에도 화순에서 맛본 신선한 채소와 과일이 그리워 온라인으로 화순의 특산품인 토마토와 옥수수를 구매한다”고 말했다. 신선하고 저렴한 농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체류형 여행의 매력 중 하나인 셈이다.

순천에 머물렀던 또 다른 참가자는 “항상 빠듯한 일정으로 여행을 해 순천의 속살을 제대로 알기 어려웠는데, 한 달 여행하기를 통해 순천을 아주 깊이 호흡할 수 있었다”며 전남도 관광누리집인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 후기를 남겼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의 가장 큰 매력은 스쳐가는 여행이 아닌 체류하는 여행”이라며 “자연스럽게 지역의 문화와 분위기를 느끼고, 다시 한번 전남을 찾고 싶은 마음이 들어 입소문까지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참가자 후기와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병행하는 전남형 워케이션 특화상품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명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