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기획특집
대권주자 1위, "민주당 이재명 34%, 국민의힘 홍준표 29%"제20대 대선 기대감 “민주당 재집권(38%) vs 정권교체(52%)” / 재집권 희망 이유 “문재인 정부 계승을 위해서(45%)” / 정권교체 희망 이유 “문재인 정부 심판을 위해서(74%)”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03  11:32: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여론전문조사기관인 리서치뷰 따르면,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직전 대비 3%p 오른 41%, 부정률은 3%p 내린 55%를 기록했다. 8월 38%를 기록했던 긍정률이 다시 40%대로 올라서면서 부정률과의 격차도 14%p로 좁혀졌다.

   
▲ 2022년도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청와대 (자료사진)

민주당도 4%p 동반 상승한 39%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8월과 같은 42%로, 두 달 연속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 우위를 이어갔다.

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는 34%를 얻은 이재명 지사가 28%의 이낙연 전 대표를 오차범위 내인 6%p 앞섰다. 이 지사는 5%p 올랐고, 이 전 대표도 10%p 급등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가 61%의 지지율로 31%에 그친 이 전 대표를 두 배가량 압도했다.

오는 8일 2차 컷오프를 앞둔 국민의힘 대권주자 적합도는 29%를 얻은 홍준표 의원과 26%의 윤석열 전 총장이 3%p차 선두다툼을 펼쳤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51%를 기록한 윤 전 총장이 34%를 얻은 홍 의원을 1.5배가량 앞섰다.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대통령선거 기대감은 ‘민주당 재집권(38%) vs 정권교체(52%)’로, 정권교체 기대감이 1.4배 높았다.

민주당 재집권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문재인 정부 계승을 위해서(45%) △지지 후보가 마음에 들어서(36%) △민주당이 잘해서(11%) 순으로 나타났고, 정권교체 희망 이유로는 ‘문재인 정부 심판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74%에 달했다.

제20대 대선에서 76%가 ‘반드시 투표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념 성향별 적극 투표 의향은 △보수층(81%) △진보층(79%) △중도층(65%) 순으로 조사됐다.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 전 체 “이재명 34%(▲5) vs 이낙연 28%(▲10)”, 격차 6%p(▼5) / 민주당 “이재명 61%(▲8) vs 이낙연 31%(▲2)”, 격차 30%p(▲6) (리서치뷰제공)

[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34%) △이낙연(28%) △박용진(5%) △추미애(4%) 등으로 나타났다. 8월 대비 이 지사는 5%p, 이 전 대표는 10%p 동반 상승한 가운데 격차는 지난 1월(15%p) 이후 처음 한 자릿수인 6%p로 좁혀졌다.

8월 대비 이 지사는 △40대(13) △경기/인천(11) △호남(14) △강원/제주(26%), 이 전 대표는 △여성(11) △30대(12) △50대(16) △70대+(11) △충청(20) △대구/경북(15) △부울경(20) 등에서 각각 상승 폭이 두 자릿수로 비교적 컸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61%) △이낙연(31%) △추미애(3%) △박용진(2%) 등으로 나타났다. 8월 대비 이 지사는 8%p 급등했고, 이 전 대표는 2%p 올라 격차(24%p → 30%p)가 더 벌어졌다.

진보층에서는 △이재명(54%) △이낙연(30%) △추미애≒박용진(4%) 순으로, 이 지사가 50%대 지지율로 압도했다.

오는 8일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컷오프를 앞둔 국민의힘 대권주자 적합도는 △홍준표(29%) △윤석열(26%) △유승민(12%) △원희룡(3%) △최재형≒황교안≒하태경(2%) △안상수(1%) 등으로, 홍 의원과 윤 전 총장이 3%p 격차로 선두다툼을 펼쳤다.

   
▲ [국민의힘 대권주자 적합도] 전 체 “홍준표(29%) vs 윤석열(26%) vs 유승민(12%) vs 원희룡(3%)” / 국민의힘 “윤석열(51%) vs 홍준표(34%) vs 황교안(3%) (리서치뷰제공)

[국민의힘 지지층] △윤석열(51%) △홍준표(34%) △황교안(3%) △유승민≒원희룡≒최재형(2%) △하태경≒안상수(1%) 등으로, 윤 전 총장이 홍 의원을 17%p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

보수층에서는 △윤석열(42%) △홍준표(31%) △유승민(6%) △최재형(4%) △황교안(3%) △원희룡≒하태경≒안상수(2%) 등으로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 경선구도가 2강 1중으로 굳어진 가운데 당원투표 30%와 국민여론조사 70%를 반영하는 2차 컷오프에서 다섯 후보 중 누가 마지막 티켓을 움켜쥘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 “민주당 39%(▲4) vs 국민의힘 42%(-)”, 국민의힘 3%p 앞서 (리서치뷰제공)

[정당지지도] 국민의힘이 42%를 얻어 39%의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인 3%p 앞선 가운데 △정의당(3%) △열린민주당(2%) △국민의당(1%) 등으로 나타났다(기타 : 1%, 무당층 : 10%).

8월 대비 민주당은 4%p 올랐고,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다. 민주당은 △40대(↑11) △경기/인천(↑11) △대구/경북(↑12) 등에서 상승 폭이 두 자릿수로 비교적 컸다.

세대별로 민주당은 △30대(민주당 41% vs 국민의힘 35%) △40대(54% vs 28%), 국민의힘은 △18/20대(33% vs 44%) △50대(39% vs 45%) △60대(28% vs 54%) △70대+(35% vs 48%)에서 각각 우위를 보였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호남(69% vs 13%), 국민의힘은 △서울(33% vs 48%) △충청(42% vs 47%) △대구/경북(29% vs 49%) △부울경(30% vs 50%) △강원/제주(34% vs 44%)에서 각각 우위를 보인 가운데 △경기/인천(40% vs 39%)에서는 1%p차 접전을 펼쳤다.

진보층의 70%는 민주당, 보수층의 70%는 국민의힘을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민주당 28% vs 국민의힘 37%)에서는 국민의힘이 9%p 우위를 보였다.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기대감은 ‘민주당이 재집권해야 한다(38%) vs 야당으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52%)’로, 정권교체 기대감이 1.4배 높았다(무응답 : 10%).

세대별로 △40대(민주당 재집권 53% vs 정권교체 37%)에서만 민주당 재집권 기대감이 높은 반면, △18/20대(29% vs 51%) △30대(42% vs 48%) △50대(39% vs 56%) △60대(31% vs 64%) △70대+(34% vs 55%)에서는 정권교체 기대감이 더 높았다.

지역별로는 △호남(민주당 재집권 63% vs 정권교체 24%)에서만 민주당 재집권 기대감이 높고, △서울(36% vs 55%) △경기/인천(40% vs 48%) △충청(38% vs 55%) △대구/경북(28% vs 61%) △부울경(32% vs 62%) △강원/제주(27% vs 59%)는 정권교체 기대감이 더 높았다.

[민주당 재집권 희망 이유(n : 389명)]  민주당 재집권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문재인 정부 계승을 위해서(45%) △지지하는 후보가 마음에 들어서(36%) △민주당이 잘해서(11%) 순으로, ‘문재인 정부 계승’을 꼽은 응답이 가장 높았다.

이재명 후보 지지층에서는 △지지하는 후보가 마음에 들어서(47%) △문재인 정부 계승을 위해서(37%) △민주당이 잘해서(10%) 순으로, ‘지지 후보가 마음에 들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이낙연 후보 지지층은 △문재인 정부 계승을 위해서(58%) △지지하는 후보가 마음에 들어서(20%) △민주당이 잘해서(13%) 순으로, ‘문재인 정부 계승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높아 차이를 보였다.

   
▲ [제20대 대통령선거 기대감 & 희망 이유] “민주당 재집권(38%) vs 정권교체(52%)”, 정권교체 1.4배 높아 / 민주당 재집권 희망 이유 “문재인 정부 계승을 위해서(45%)” / 정권교체 희망 이유 “문재인 정부 심판을 위해서(74%)”(리서치뷰제공)

[정권교체 희망 이유(n : 510명)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이유로는 △문재인 정부 심판을 위해서(74%) △지지하는 후보가 마음에 들어서(12%) △야당이 잘해서(6%) 순으로, ‘문재인 정부 심판’을 꼽은 응답이 70%대에 달했다.

전 계층에서 모두 ‘문재인 정부 심판’을 꼽은 응답이 가장 높은 가운데 홍준표 후보 지지층에서는 △문재인 정부 심판을 위해서(71%) △지지하는 후보가 마음에 들어서(20%) △야당이 잘해서(5%) 순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후보 지지층에서도 △문재인 정부 심판을 위해서(83%) △지지하는 후보가 마음에 들어서(8%) △민주당이 잘해서(4%) 순으로 나타났다.

홍 의원 지지층보다 윤 전 총장 지지층에서 ‘문재인 정부 심판’을 꼽은 응답이 12%p 높은 반면, ‘지지 후보가 마음에 들어서’라는 응답은 12%p 낮아 차이를 보였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1년 6월 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0%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