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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피는 고장, “1004 섬, 신안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을 찾아서”기점도. 소악도에 조성된 12사도 순례길 나선 이들, 꽃도 보고 순례길도 걷고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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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2  21: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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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때 같으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우리 같은 섬사람들이 수산물과 농산물을 많이 팔아 가정경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인데 코로나가 너무 약속합니다.

   
▲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 (사진촬영 / 사진작가 조경륜)

황금연휴라 호칭 되는 10월 첫 주말(10월 2일)을 맞아 찾은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에 식재된 꽃들이 활짝 피어나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는  병풍도 주민의 한숨이 배어있는 푸념이다.

이곳 맨드라미 정원은 병풍도 주민들이 3년간 황무지 야산(野山)을 개간하여 기적을 만든 곳으로 11ha에 달하는 대규모 맨드라미 공원의 꽃들이 드높은 가을하늘과 넓은바다를 조화를 이뤄  찾는 이들에게는 천사의 섬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 깊은 곳에 담아가고 있다.

10월 첫 주말 연휴를 맞이하여 2일 찾아간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답답한 마음을 아름다운 꽃들과 넓은 바다를 보면서 떨쳐 버리기 위해 이곳을 찾는 이들은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에 매료되어 “참으로 아름답게 피었네...이곳에 오기를 참으로 잘했네”.감탄사를 연발했었다.

   
▲ 12사도 순례길 1번 건강의 집 베드로

한편, 맨드라미 공원이 있는 병풍도 인근에는 (기점도. 소악도)에 예수의 열두 제자를 집을 만들어 12사도( ◆1, 건강의 집 베드로 ◆ 2 .생각하는 집 안드레아 ◆3. 구리움의 집 야고보, ◆ 4. 생명평화의 집 요한. ◆5. 행복의 집 빌립 ◆ 6, 건강의 집 바르톨로메오 ◆ 7. 인연의 집 토마스, ◆ 8. 기쁨의 집 마테오, ◆9. 소원의 집 작은 야고보, ◆ 10. 칭찬의 집 유다, ◆ 11. 사랑의 집 시몬, ◆ 12. 지혜의 집 가롯 유다)이름을 딴 건축미술 작품들이 있으며, 이곳은 12사도 순례길이라 칭하면서 가족단위 또는 지인들로 소규모 단위로 순례길 걷기를 하고 있는 행렬이 지속되고 있다..

   
▲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

전라남도 신안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위해 12사도 순례길 8번 기쁨의 집 마태오 인근에 있는 숙소와 식당을 폐쇄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 또는 순례길 걷기에 나선 이들은 식사 문제와 기타 음료 등을 구입 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크게 다가온다.

신안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이곳 병풍도 맨드라며 공원으로 가는 길은 송도여객터미널에서 병풍도 보기여객터미널까지는 약 30여분이 소요되며 차량선적시 승용차기준 9,000원이며, 사람은 1인 2.400원이다.

[사진으로 함께한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과 12사도 순례길]

   
▲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
   
▲ 멀리서 바라다 본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 전경
   
▲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
   
▲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
   
▲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
   
▲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
   
▲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
   
▲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
   
▲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
   
▲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
   
▲ 12사도 순례길 12면 지혜의 집 가롯 유다
   
▲ 12사도 순례길 8번 기쁨의 집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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