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사회 전남강진
전남 강진 옴천, “홀몸어르신 생신날 함께해 기쁨 2배” 웃음 2배옴천면 새마을부녀회, 홀로 사는 어르신 생일상 나눔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22  09:2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 강진군옴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천선심)는 최근 옴천면 개산마을에 혼자 살고 계신 박모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케이크와 미역국, 과일 등 생신상을 푸짐하게 준비해 어르신의 89번째 생신을 축하드렸다.

   
▲ 옴천면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홀몸 어르신 생신상을 차려드고 있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자녀와의 가족관계 단절이 심각해진 시기에 어른 공경과 경로효친사상 제고를 위해 강진군 새마을부녀회와 옴천면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추진했다.

부녀회 회원들은 전날부터 준비한 재료로 소고기 미역국과 수박, 사과, 케이크 등을 준비하고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드렸다.

박모 어르신은 “자녀들이 있지만 멀리 외지에 살고 있어 생일을 홀로 지내 외로웠는데, 이번 생일은 주민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같이 보내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선심 새마을부녀회장은“어린아이처럼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에 덩달아 같이 행복해졌다”며 “앞으로도 생일상 차려드리기 사업등 다양한 사업에 동참해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