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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2022년 국토부 주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선정국비 14.4억원 확보… 증암천 여가녹지조성 및 고서 명옥헌 누리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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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1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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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담양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4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명옥헌 (자료사진)

이번 공모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법규제로 낙후된 곳 인근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 및 여가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 2건의 사업을 제안해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증암천 여가녹지조성사업과 창평 슬로시티~고서 명옥헌 누리길 조성사업이며 2022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증암천 여가녹지조성사업은 증암천 공원에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해 고서면 중심지의 유입인구 증가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8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고서 명옥헌 누리길 조성사업은 8억원을 투입해 고서면 산덕리 일원에 위치한 명옥헌과 창평 슬로시티를 연결하는 3㎞의 산책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담양 오방길인 싸목싸목길, 누정길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자연과 함께 사색할 수 있는 품격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삶의 질 향상을, 여행자에게는 걷고 싶은 보행자 중심의 도시, 품격 있는 문화휴양공간으로 조성해 생태관광도시의 이미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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