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사회 사회운동 광주광역시
학동참사 시민대책위, “문흥식에 대한 철저한 수사, 경찰에 촉구시민대책위, 학동4지구 재개발조합장 조종진과 현대산업개발, 문흥식은 학동3지구 주택재개발사업부터 끈끈한 관계유지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3  10:30: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학동 제4구역주택재개발사업지구에서 철거 건물 붕괴 사고 관련 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문흥식 회장이 사고 나흘 만에 해외로 도주 후 지난 11일 귀국, 경찰이 13일 새벽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문흥식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시민대책위원회

이에 대해 학동참사 시민대책위는 학동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는데 열쇠가 될 것이라는 문흥식이 입국하여 경찰이 수사중이 있다.“면서” 경찰당국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학동참사시민재책위는 13일 오전10이 30분 광주지방경찰청앞에서 갖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문흥식에 대한한 강도 높고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참사의 실체가 규명되는 수사가 본격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특히, 참사의 원인 수사에서 현대산업개발이 1, 2차 하도급 업체와 긴밀히 공모했던 정황이 포착되었음에도 과태료 처분에 그치고, 현장소장과 안정부장만이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있는 상황에서, 문흥식에 대한 철저 수사로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 비리에 대한 현대산업개발 측의 관련성이 충분히 드러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광주지방경찰청 앞에서 문흥식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시민대책위원회

시민대책위는 ”문흥식에 대한 수사, 재개발사업비리 전반과 현대산업개발의 역할규명으로 나아가야 학동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는데 열쇠가 될 것이라 기대했던 문홍식의 체포되어 수사를 받고 있다. 문홍식은 학동4구역 붕괴 참사의 원인인 철거 공사 계약 비리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면서.  "경찰이 문홍식에 대한 강도 높고,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한 점 의혹 없이 참사의 원인을 밝혀내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시민대책위는 “문홍식에 대한 수사는 이미 구속된 지역 초복 이개평과 공모해 철거계약의 대가로 철거업체와 정비업체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았으며, 금품을 받고 각종 하청 공정별 계약 관련 청탁 또는 알선 활동에 나서 수십 억 원을 챙기거나 하청 수주 업체 간 담합 행위에 가담해 공정한 입찰 경쟁을 방해한 혐의에 집중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면써 당연히 이에 대한 진실도 철저히 규명되어야 한다.고 했다.

   
▲ 광주지방경찰청 민원실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서한을 접수하고 있는 이진의 유가족 대표

시민대책위는 ”경찰의 수사가 여기에 멈춰서는 안 된다. “면서“이 불법적인 계약 과정에서 재개발조합과 현대산업개발의 공보 및 인지 여부에 대한 수사도 명백히 이루어져야 한다. 고 했다.

시민대책위는 조합원들의 진술에 따르면, 재개발조합의 총회와 대의원 대회에 현 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이 수시로 드나들었다. 이는 불법적인 재 하도급 상황을 현대 산업개발 측이 충분히 인지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황이다.

또한 이미 경찰 수사를 통해 밝혀진 바와 같이 현대산업개발은 직접적으로 철거 시공을 위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지 않았다. 그리고 현장 소장은 12차 재 하도급 정기 공사 관계자들을 독방에 초대해 철거 공사를 지휘했다. 이는 실패 공사에 참여하지 않고 지분만 평가는 입장 담합을 의심케 한다.”고 했다.

시민대책위는 “이 상황들은 문흥식이 법인 각종 계약 마리에 현대산업개발이 함께 했음을 보여주는 근거라 면서 우리는 경찰의 수사가 불법적인 계약 과정에 대한 현대산업개발의 역할을 밝혀내는 것이어야 함을 분명히 한다.고” 했다.

시민대책위는 “문홍식에 대한 수사는 학동4구역 재개발사업 비리 전반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면서“ 학동4지구 재개발조합장 조종진과 현대산업개발, 문흥식은 학동3지구 주택재개발사업에서부터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면서“ 문홍식과 현대산업개발은 학동4구 불법적인 재개발조합 선거에 개입한 의혹을 사고 있다.”고 했다.

   
▲ 광주지방경찰청 민원실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서한을 접수하고 있는 이진의 유가족 대표

시민대책위눈 “재개발조합을 만들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현대산업개발이 뒷돈을 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면서“시공사가 현대 산업개발로 선정되었던 것이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조합원들의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면서“ 계약은 반드시 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는 관련 법규를 무시하고, 수시로 현대산업개발의 이익을 위한 의결이 이루어졌던 경위에 대한 의혹도 여전히 해명되고 있지 않다.”면서“ 다른 재개발사업지에 비해 4배 이상 많은 보류지 역시 재 개발 비리와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문흥식에 대한 수사는 이처럼 재개발 '조합 비리 전반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시민대책위는 "우리는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경찰이 명명백백하게 밝혀내. 수실수사와 봐주기 수사의 오명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한다.‘면서”우리는 경찰이 재개발 사업의 불법적인 비리 구조를 일소하기 위해 제기된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는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서”이런 철저한 수사만이 학동참사 희생자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는 일이며, 참사로부터 얻은 교훈을 통해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한 단계 성숙시키는 길이다. 우리는 광주의 경찰이 이 일의 선두에 나서주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했다.

한편, 문흥식은 브로커 이 모씨와 함께 붕괴 사고가 일어난 재개발 구역에 철거업체 선정에 개입하고 9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학동참사 시민대책위 (참여단체)  / 광주시민단체협의회[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사)시민생활환경회의, (사)광주시민센터,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천주교광주교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광주지부, 참여자치21,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흥사단, (사)광주전남소비자시민모임, (재)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광주에코바이크, 가톨릭공동선연대, (사)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복지공감플러스, 광주YWCA, 광주YMCA, (사)여성의전화], (사)윤상원기념사업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여성센터, 광주여성노동자회,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광주진보연대, 6.15시대 길동무 새날.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광주전남연대회의, 노동실업광주센터,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 국민주권연대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시농민회, 민주노총광주지역본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광주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광주지부, 광주기독교협의회NCC인권위원회, 전국교수노조광주전남지부, 정의당광주광역시당, 진보당광주광역시당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