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광주남구
광주 남구, “장애인 생활안정” 11억여원 긴급 지원등록 장애인 1만1,222명 대상 10만원씩 제공 / 복지급여 계좌 파악된 6,185명 추석 전 지급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7  17:05: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관내 등록 장애인 1만1,222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생활안정자금 11억2,22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 광주 남구 (자료사진)

남구에 따르면, 장애인 생활안정자금은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의 소비를 진작하기 위한 한시적 지원 정책이다.

소득과 재산, 장애 정도에 상관없이 장애인복지법 제9조에 따라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 9월 1일 기준으로 남구에 등록된 장애인은 1만1,222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관내 등록 장애인들이 정책적 지원 혜택을 서둘러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시기를 최대한 서두를 방침이다.

특히 장애인 연금과 수당, 기초연금 수령 등으로 복지급여 계좌가 파악된 장애인 6,185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추석 전인 오는 16일까지 1인당 10만원씩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또 복지급여 계좌 정보가 없는 장애인 5,037명에 대해서도 신청 시기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4단계로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장애인 생활안정자금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광주시청 홈페이지(www.gwangju.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0월 29일까지이며, 배우자 및 자녀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계안정을 위해 생활안정자금이 관내 등록 장애인들에게 서둘러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정책 자금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