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개관과 동시 영업에 들어가

소비자에게 구매의욕을 복돋은  면세점에 (주) 퍼스트기획관리(대표 윤영은)사가 서울 영등포구 소재 MK몰이 운영하는 면세점에 14일 입점하여 영업에 들어간다.

(주) 퍼스트기획관리 관계자는 요커(중국관광객)를 주 고객으로하는 MK몰은 14일 개관과 동시에 매일1,000여명이상의 관관객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 퍼스트기획관리 이기원 마케팅이사는 "광주. 전남에서 유일하게 면세점을 운영하게 되었다." 면서 "이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의 대 중국 마케팅 창구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또한 제품개발 담당 임을진 이사는 "우선 가능성이 있는 화장품 종류등으로 전시 판매할 예정이지만 상품의 종류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중국관광객들의 구미를 맞출 예정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