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20일 오전11시 10분경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에 자리잡고 있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앞으로 남은 정치 인생 나라를 위해 이 한 몸 다 바치겠다.고 해했다

▲ 인터뷰를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인터뷰를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호남인들이 국민의 힘 당에 대한 인식에 대해 홍 예비후보는 ”저희당에 대한 호남의 인식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저희당이 5.18을 두고 그렇게 탄압을 주도했던 후예라 든지에 대해 호남분들이 저희 당에 대한 그런 인식을 저희 들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홍 예비후보는 “국민통합은 선진국 시대의 소중한 자산이라”면서“ 선진국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정치가 발전해야한다.”면서“ 지금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국제적으로 공인까지 받았으며 선진국 시대에 걸맞는 정치,경제, 사회, 문화 등이 만들어져하 하고 국민들의 인식도 맞춰졌으면 한다.‘고 했다.

▲ 분향하고 있는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분향하고 있는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의 광주방문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호남 지지울이 비교적 높게 나타나 역선택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남에서의 지지율 확장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는 방명록에 진충보국(盡忠報國) 충성으로 국가를 위해 다하겠다는 추모의 글을 남겼으며, 홍 예비후보는 고 윤상원열사의묘와 전재수(1969년생, 19805월24일 사망)를 찾아 창배했다.

[사진으로 본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 참배를 마치고 나오고 있는분향하고 있는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참배를 마치고 나오고 있는분향하고 있는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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