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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섬 전남 신안군, “임자도 여행, 도선(渡船)에서 육로(陸路)로”임자도 여행, 대광 해수욕장과 용난굴, 새우젓 토굴 등 볼거리 풍부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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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8  13: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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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섬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 관광은 그동안 도선(渡船)에서 연륙교가 개통,  자동차로 손쉽게 갈 수 있는 곳으로 변모되어 찾는 이들의 발길이 한결 가벼웠다.

   
▲ 대광리 해수욕장 (사진촬영/ 조경륜)

신안군 임자도는 대광리 해수욕장과 튤립꽃이 식재되어 축제를 열었던 튤립꽃 단지, 대광리 해수욕장은 꽃가루처럼 부드럽고 가는 모래로 형성된 12Km 길이의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긴 모래사장이 펼쳐져 어른은 물론 어린이까지 가족동반으로 해변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다

또한, 드넓은 백사장과 쉼 업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잔잔한 파도 소리에 곱고 고운 모래알들이 소리 없이 춤을 추며 순간순간 백사장에 또 다른 변화의 모습을 제공하고 있다.

   
▲ 용난굴 입구

한편, 임자면 어머리 해수욕장 또한 경사가 원만하며 반달 형으로 형성되어 가족 단위의 힐링의 명소로 알여지고 있으며 해안선 좌측에는 용난굴(바위와 바위 사이에 형성된 동굴)이 있는데 이곳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바닷물이 빠져가는 시간에만 동굴에 달수 있어 시간 조정이 필요한 곳이다.

이곳 용난굴을 가기 전 마을 입구에 형성된 조희룡 기념비가 있는 한 컷 장명을 카메라 앵글에 담을 수 있으며, 이곳에서부터 용난굴까지 가는 길에 이정표가 없어 처음 찾는 이들에게는 주민들의 안내가 아니면 찾아가기 어려워 갈림길마다 이정표를 설치하는 관리 당국의 세심한 배려가 아쉽게 다가온다

   
▲ 전장포 새우젓 토굴

또한, 임자도에는 전장포 새우젓 판매소와 새우젓을 보관하기 위해 조성된 토굴이 있어 옛 선인들의 지혜를 엿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전장포 새우적 토굴이다.

[사진으로 함께한 신안군 임자도 여행]

   
▲ 대광해수욕장 입구에 조성된 민어 융상
   
▲ 대광해수욕장 (좌측해변)
   
▲ 대광해수욕장을 찾아 가족단위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용난굴 해변 (사진 좌측 해변이 용난굴 입구)
   
▲ 용난굴 속에서 바다를 보며  한컷
   
▲ 조희룡 기념비
   
▲ 전장포 새우젓 토굴 입구
   
▲ 용난굴 해변
   
▲ 용난굴 해변
   
▲ 신안군의 농특산물인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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