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문화 여행스케치 전남진도
보배의 섬 진도군, “관광유람선 취항, 육로(陸路)관광에서 해상(海上)관광까지”대합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종, 유람선 낡아 관광객 편의시설 및 해상운항 안전 보완 필요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01  08:58: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배의 섬, 전라남도 진도군에 관광유람선이 취항 새로운 해상관광(海上觀光) 시대를 열고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 암 사자바위 (보는 위치에 따라)

진도군은 지난 7월30일 진도읍 서부해안로에 자리잡고 있는 진도관광유람선 터미널에서 취항식을 갖고 31일부터 본격적인 취항에 들어갔다.

7월의 마지막날인 31일 갓 취항한 아일랜드 제이호 관광유람선을 승선 허가된 운항경로를 따라 해상 자연경관을 카메라의 앵글에 담았다.

지난 30일 폭우처럼 내렸던 비로 인해 행상의 날씨는 청명(晴明)하였으며, 잔잔한 바다 물결이 관광객들의 더위에 지친 심신(心身)을 힐링하기엔 좋은 환경을 제공하였으며, 드넓은 바다에 운항되고 있는 유람선 좌우에는 아기자기한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 가슴까지 시원함이 파고들었다.

   
▲ 숫 사자바위 (보는 위치에 따라)

이와는 반면 매표에서 승선 점검해보니 대합실에눈 최근 지속 되고 있는 코로나19에도 대합실에는 체온기 및 손 소독제는 비치되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는 실종되고 있었으며, 승선신고서에 체온을 기록하게 되어 있지만 이는 감시자가 없어 한 사람이 몇 명씩 기록 제출하면 그것으로 통과되고 있었으며, 이를 볼 때 혹여 코로나19 의심자가 승선해도 자의적 기록으로 체온을 비정상으로 기록하면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이 노출되고 있었다.

   
▲ 손가락 및 발가락 섬

또한 유람선이 낡아 한곳 밖에 없는 화장실은 변기가 막혀 인분 냄새가 진동해도 흘러내리지 못하고 있었으며, 1층 객실에서 2층 선상에 오르는 계단은 급경사에다 계단 폭이 좁아(한칸에 성인 신발(가로로)이 곽차 어린이는 물론 노약자의 미끄러져 넘어질 위험성이 상존한 상태이다.

또한, 요즘 같은 삼복날씨와 갑자기 쏟아질 비(겨울철 눈)를 피할 수 있는 차광막이 선상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아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상태이며,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승선 후 즉시 구명조끼를 배분, 관광객이 입도록 하여 혹여 발생할지도 모를 해상사고에 대배 해야 하는데 구명조기 보관 위치만 안내 하고 있어 맹골도에서 일어난 세월호 참사 아픔을 교육의 지표로 삼아 안전운항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부분이다.

   
▲ 혈도(구멍섬)

본 기자가 31일 오전 10시 30분 승선을 전날 오후 통화로 예약해서 도착해 보니 군에서 10시 30분은 운항하지 말라는 통지가 있어 10시 30분 시간에는 운항을 취소한다며 다음 시간인 11시 20분에 승선을 권장 승선했는데 매일 운항시간까지 군에서 통제? 했다면 이는 과잉행정이며, 만일 군에서 이 같은 통제의 전화가 없었다면 진도 관광유람선(주)측이 회사편의를 위해 거짓 핑계로 관광객들에 대한 우롱의 처사이며 이는 앞으로 지속 될 운항에 있어서 철저한 조사와 시정이 필요한 부분이다.

   
▲ 멀리서 바라다 본 손가락섬

이와 반면 해상유람선의 취항으로 진도군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증가 되고 있으며, 찾아든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진도타워에는 주차장 확장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증가 된 관광객들로 지역경제(식당 및 농.수산물 판매)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관광선 운항에 따른 일자리 창출 둥 순 기능도 있다.

   
▲ 방구도(방귀섬)

한편, 아일랜드 제이호는 진도읍 쉬미항을 출발 저도⟹광대도⟹송도⟹ 혈도(구멍섬)⟹주지도(손가락섬)⟹양덕도(발가락섬)⟹방구도(방귀섬)를 거처 귀항하는 코스이며 진도관광유람선 주식회사 (대표; 박동림)가 지난 7월일 운항허거를 얻고 2024년 7월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사진으로 함께한 아일랜드 재이호 관광유람선]

   
▲ 해상 유람선 아일랜드 제이호
   
▲ 선상과 조타실 (선상에는 차광막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 선실에서 선상으로 오르 내리는 계단 계단 폭이 좁고 경사가 심해 어린이 및 노약자의 안전에 크게 위험이 되고 있다.
   
▲ 유람선 운항 첫 날부터 변기가 막혀 오믈이 변기에 곽차 냄새가 진동되고ㅇ있었으며 선원이 조치를 치하지만 이날 끝내 해결되지 않았다.
   
▲ 승선 요금표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