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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국무총리, “청년 농업인이 곧 농업의 미래” 청년 농업의 현장 목소리청취김 총리, 나주시 버섯농장(청년 농업인 경영) 방문, 청년 농업의 현장 목소리 들어 / 김총리, “청년 농업인들, 지역 농업에 활력 제공하고 큰 힘 돼” 강조,
박현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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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9  2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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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7월 19일(월) 오후,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머시머시 버섯농장을 방문 농촌행활 애로사항을 청취화고 청년 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김부경 총리의 나주시 방문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과 청년농업인 임정아 머시머시농장 대표, 최용선 정아농장 대표, 류정희 레인보우팜 대표, 박정규 미스터프룻 대표, 유주호 수리아농장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 김부겸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9일 오후 나주시 동강면 청년농업인 사업현장인 머시머시농장을 방문, 임정아 대표로부터 생산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농장에서는 체험학습장 운영과 새송이버섯, 초당옥수수, 복분자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전남도제공)

19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김 총리의 전남 나주 방문은 코로나19로 저밀도 농촌생활에 대한 관심이 커져 청년층의 귀농·귀촌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년농업인이 경영하는 영농 현장을 둘러보며 청년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머시머시 농장의 임정아 대표로부터 농업 경영현황 설명과 함께 청년 농업인들이 갖고 있는 농업에 대한 비전과 농업 경영 및 농촌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총리는 “젊은 창업농, 미래의 농업인들의 정착을 돕고, 판로개척 등 산업적 측면에서도 정부가 도울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를 직접 듣고자 이곳을 찾았다”며 코로나19로 농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청년농업인들이 지역농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청년농업인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곧 농업의 미래”임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농업 진입장벽을 없애고,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임도 밝혔다.

이후, 김 총리는 버섯 재배현장과 체험장을 둘러보면서, 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청년농업인들의 영농정착지원을 위해 애쓰는 농업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정부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진입 및 정착을 위해 ▴영농정착지원금·영농창업자금, ▴비축농지 우선지원, ▴창농 컨설팅 등 정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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