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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주말 힐링은, “보배의 섬 전남 진도에서”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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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3  15: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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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행동반경이 좁은 공간에서 보내야만 했던 나날들이 가슴 답답함이 턱밑까지 밀여오고 있는데 이를 해소하는 방안의 하나로 산수(山水)가 수려한 곳으로 힐링을 권한다.

   
▲ 진도대교 (자료사진) 사진촬영/조경륜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지나가고 싱그러움이 더해가는 6월 첫 주말을 맞이하여 산수화, 동양화 그리고 및 민속예술이 베어있는, 보배의 섬 진도를 소개한다.

전라남도 끝 자락에 위치한 진도는 연륙교(쌍교)를 지나면 산 정상에 닻을 상징하는 전망대가 멀리서부터 눈길을 끌며 탐방객을 유혹하는데 그 전망대에 올라서면 임진왜란시절 성웅 이순신 장군이 열두 척의 배로 왜군 300여 척을 물리치셨던 울돌목 거센 물결이 한눈에 들어온다.

   
▲ 진도대교 일출 (자료사진)

진도에는 허련 선생의 작품을 감삼 할 수 있는 울림산방과 자연의 신비가 물씬 풍긴 곳 의신면의 모세의기적, 서쪽으로 가면 우리나라 낙조의 명소인 세방낙조에서 하루를 마감하고 되 돌아 볼수 있는 자연이 주는 명소를 만날 수 있다.

셋방낙조 명소를 지난 달리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을 여리게 했던 세월호 침몰지역의 인근인 팽목항이 있는데 그 곳에는 저 하늘나라에 잠들어 있는 영령들에게 전해보는 희망의 등대가 지금도 세월호 아픔을 간직하면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 팽목항 희망등대 (자료사진)

팽목항의 아픔을 뒤로하고 진도 동남쪽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접도, 접도는 교량으로 연륙 되어 차량으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접도항 쌍 등대와 낭만산(해발 약 150m)이 있는데 낭만산 정상에 올라서면 서남해안의 크고 작은 섬들이 한 폭의 동양화로 다가온다.

[사진으로 함께한 진도여행]

   

▲ 진도대교 야경 (자료사진)

   

▲ 진도타워 (자료사진)

   

▲ 진도타워 (자료사진)

   

▲ 세방낙조

   

▲ 팽목항 낙조 (자료사진)

   

▲ 울림산방 (자료사진)

   

▲ 쌍계사 법당 (자료사진)

   

▲ 신비의 바닷길 (자료사진)

   

▲ 하 조도 등대 (자료사진)

   

▲ 도라산 전망대 느림우체통 (자료사진)

   

▲ 접도 낭만산 (자료사진)

   

▲ 접도낭만산 (자료사진)

   

▲ 진도 씻김굿 (자료사진)

   

▲ 진도 씻김 굿 (자료사진)

   

▲ 소래포마을 강강술래 (자료사진)

   

▲ 소래포마을 강강술래 (자료사진)

   

▲ 낚시하는 강태공 (자료사진)

   
▲ 진도 매밀밭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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