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안전 확보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

전라남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사업으로 범죄에 취약한 여성들을 위한 내손안의 지킴이「스마트 안심터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밝혔다.

▲ 안심터치
▲ 안심터치

고흥군에 따르면, 스마트 안심 터치는 비상버튼이 장착된 휴대폰 뒷면에 부착하는 액세서리 (거치대)로, 위급상황 발생시 비상버튼(3~5초간)을 누르면 비상메시지ㆍ위치정보ㆍ현장상황녹음파일 등이 사전에 등록된 5개의 전화번호로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가정폭력 피해 재발방지 및 각종 범죄에 노출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 생활망 구축으로 안전한 일상생활을지원하기 위해 가정폭력 피해자와 한부모 모자가정 등에 스마트 안심터치를 500대를 지원한다.

또한, 고흥군은 야간에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전 보장을 위한 여성 안심 지킴이집(21개소),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조성(23개소)으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가 보호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물론, 각종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을 원하는 한부모 모자가정 등은 고흥군청 여성청소년과 여성보육팀(☎ 830-53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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