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래인재 육성 위해 상호 협력 약속

전라남도 강진군과 강진교육지원청이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승옥 군수는 지난 14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비전’ 공동발표식을 갖고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강진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진군-강진교육지원청 ‘미래인재 육성 협력비전’ 공동발표
▲ 강진군-강진교육지원청 ‘미래인재 육성 협력비전’ 공동발표

이번 공동발표를 통해 강진군은 4개 분야 52개 사업, 강진교육지원청은 5개 분야 16개 사업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학생들이 차별없는 교육환경 속에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돌봄 기능을 강화해 학업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방과후 아카데미, 드림스타트 등을 운영해 나간다.

또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4개 고등학교에 ‘으뜸인재 육성사업’, 면 단위 6개 중학교에 야간공부방 사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장학금 지원으로 가정형편과 관계없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기적성 개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어린이 도서관, 다목적 체육관 건립으로 학생과 군민이 함께 창의력과 체력을 배양하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강진 출신 최광희 교육장이 강진군민장학재단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교육은 강진의 미래이다 강진군과 교육지원청은 물론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강진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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