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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공예가 네 번째 이야기“손끝에서 손끝으로”7월 13일 부터 8월 2일까지 북구청 갤러리에서 열려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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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1  17: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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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북구청 갤러리에서 이남희 공예가의 네 번째 이야기로 “손끝에서 손끝으로” 전시회가 7월 13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 이남희 작가 작품 (자료제공/북구청)

소쇄 이남희 공예가는 보자기라는 시대의 아이콘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실용적이고, 유용성과 다양성을 감미해 천조각이 모아져 하나의 소중한 작품이 탄생하듯 창조성에 의한 새로운 도전과 보자기의 미학, 숨겨진 철학, 각각의 조각크기가 모여 작가의 독창적인 이미지와 천조각을 잇는 바느질 기법과 색상배치를 통해서 주변에 잠재되어 있는 내면속의 외면, 그리고 아름다운 열정과 꿈을 한 폭의 조각보속에 담아 그것을 ‘손길’로 이뤄져 ‘손끝에서 손끝으로’ 꿈 꾸고자 하였다.

전시작품으로는 화문옥사조각보, 모시조각보, 옥사조각보, 양단무지개조각보, 양낭주머니 등 규방공예품 20여점 작품이 전시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화가들에게 무료로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전시회는 색다른 공예품이 전시되어 민원실을 찾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청량제를 제공하여 잠시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작품을 감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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