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광주현황에 대해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긴장해서 청정 코로나 19지역으로 안착해야 한다고 했다.

▲ 기자 간담회를 통해 시정 현황을 설명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 기자 간담회를 통해 시정 현황을 설명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이용섭 시장은 12일 오전10시 30분경 기자와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타 지역을 다녀 오신 후는 가족 간이라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광주광역시는 여러 방면에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데 이를 시민들이 최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등을 자치구와 정책협의 현장대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이용섭 시장은 다가오는 14일 서울에서 우리지역구 국회의원ㅇ들과 정책간담회를 열 예정이라“면서” 광역철도문제, 군 공항 이전문제 등 산재한 문제를 지역 국회의원들의 협도를 통해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 밖에도 자치경찰 출범에 문제 준비사항과 시민협치위원회 출범 준비, SRF문제 등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언론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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