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 봄 날씨가 지속 되고 있는 가운데 4월 들어 두번째 주말인 지난 11일 월출산 국립공원을 배경으로한 유채꽃 단지에 유채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유채꽃과 월출산국립공원 (사진촬영/조경륜)
▲ 유채꽃과 월출산국립공원 (사진촬영/조경륜)

전라남도 영암군은 민선7기들어 월출산을 배경으로한 단지에 봄이면 유채꽃, 가을이면 메밀꽃 단지를 조성하여 관광객의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 도갑사 대웅전
▲ 도갑사 대웅전

지난 11일 일요일에 찾은 유채꽃 단지에는 유채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었으며 코로나19로 행동반경이 좁았던 공간에서 생활했던 이들이 이곳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 유채꽃과 월출산국립공원
▲ 유채꽃과 월출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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