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문화 전 시 전남고흥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광주·전남 분청사기 초대작가전시” 개최아름다운 멋과 창의성이 담긴 분청사기의 매력 전달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8  11:23: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오는 5월 중 분청문화박물관에서 고흥 분청사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자 광주·전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수의 분청사기 전문작가를 모시고 “광주, 전남 분청사기 작가 명품” 특별기획전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전시실

8일 고흥군에 따르면, 일찍이 화려한 도자문화를 꽃피웠던 고흥 운대리는 자유분방함과 활달함, 그리고 파격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분청사기의 보고로 일찍이 주목받아 왔던 곳으로, 특히 백토물에 덤벙 담가 꺼낸듯한 부드러운 덤벙분청사기가 집중적으로 발굴된 곳이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두 번째로 마련한 이번 기획전시는 고흥 분청사기의 아름다운 멋을 계승하고 분청사기의 다양한 도자기법을 발전, 계승시켜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금 예술성과 창의성을 담아낸 다수의 작품들로 분청사기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 개막행사는 오는 5월 중 분청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 앞에서 초대작가와 관람객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개막 행사 및 전시관람은 관람객 입장제한, 마스크 착용 등의 철저한 관리 하에 진행될 예정이며,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에는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문화유산으로, 향후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한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분청사기 현대화, 나아가 고흥을 분청사기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명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