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윤 총장은 4일 저는 오늘 총장을 사직 하려한다."면서”.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윤 총장은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 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면서“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고” 했다.

이어 윤 총장은 ’제가 지금까지 해온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 있든 자유민주주이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면서“ 그동안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분들 그리고 제게 날 선 비판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오늘 사의를 표명한 윤 총장은 그동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의 갈등 등 여권의 검찰개혁에게 까지 반목이 현재도 지속 되고 있다.

또한, 윤 총장의 지난 3일 대구발언 이후 청와대는 물론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자중할 것을 경고성을 받은바 있으면 윤 총장은 7월24일 임기 만료를 4개월여 남겨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정가(政街)에서는 최근 윤 총장의 정치성 발언이 지속되어 왔다.”면서‘ 험난한 정치세계에서 뜨거운 맛과 험난한 여정을 거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동안 윤 총장으로 인해 막혔던 사건들이 풀릴 기회가 올지 초심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허영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얻은 건 정치검찰의 오명이요, 잃은 건 국민의 검찰 이라는 가치라고 했다.

이어 국민에 신뢰받는 기관이 될 대까지 검찰 스스로 개혁의 주체가 되어 중단없는 개혁을 하겠다던 윤 종장의 취임사는 거짓이었음이 드러 났다.‘면서“ 사람에 충성지 않는다는 윤석열 총장은 오로지 검찰 이라는 권력기관에 충성하며 이를 공정과 정의로 포장해 왔다.’고 했다.

허영 대변인은 ”검찰의 선택적 정의 와 선택적 수사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는 윤석열 죽이기로 포장하며 정치 검찰의 능력을 보여 왔으며, 이제 정치인 윤석열이 어떻게 평가받을지는 오롯이 윤석열 자신의 몫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