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갈 준비를 하고 있는 강진만의 고니 (강진군제공)
▲ 고향갈 준비를 하고 있는 강진만의 고니 (강진군제공)

40여 mm의 다소 많은 봄비가 그친 2일 전남 강진군 강진만(灣)에서 월동을 마친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가 커다란 날개를 힘차게 퍼덕이며 수면을 박차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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